짜장면 먹을 땐 ‘이 채소’ 꼭 곁들여야…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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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면 요리'지만, 흰 밀가루·설탕·기름이 어우러진 조합 탓에 혈당과 체중 관리에는 까다로운 음식이다.
특정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짜장면을 먹는 부담이 확 줄어든다.
여기에 소스에 쓰이는 설탕·기름이 더해지면 혈당 상승 폭은 더 커진다.
짜장면을 과식하면 고열량·고탄수화물 조합이어서 체중 증가나 중성지방 상승 위험도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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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짜장면의 재료인 흰 밀가루는 당지수(GI)가 높은 대표 탄수화물로, 식사 직후 혈당을 빨리 끌어올린다. 여기에 소스에 쓰이는 설탕·기름이 더해지면 혈당 상승 폭은 더 커진다. 당뇨병 환자나 당뇨 전 단계라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짜장면을 과식하면 고열량·고탄수화물 조합이어서 체중 증가나 중성지방 상승 위험도 뒤따른다. 집에서 요리할 경우 채소를 넉넉히 넣으면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이때 양파를 곁들여 먹으면 좋다. 특히 외부 식당에서는 양파와 단무지가 거의 유일한 채소류로, 양파 추가 주문이 특히 좋은 선택이다. 면 요리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양파는 혈관 수축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고, 혈중 LDL(나쁜 콜레스테롤) 농도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기름지고 열량 높은 식사 때 혈관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포도당 대사에 관여하며 인슐린 기능을 돕는 미량 원소인 크롬 성분이 탄수화물 섭취 후 혈당 조절에 긍정적 요인을 제공할 수 있다.
양파와 함께 식초를 곁들이면 더 좋다. 식초는 소장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식품 중 하나다. 그만큼 체내 흡수가 더디게 이뤄져 식후 혈당도 천천히 오르게 한다. 식초에는 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해소하고 지방을 분해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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