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日 영화 최초
유지희 2025. 11. 22. 11:28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배급사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에 따르면 이 작품은 22일 기준 누적 관객 약 563만8000명을 기록하며 종전 1위였던 ‘좀비딸’(약 563만7000명)을 넘어섰다.
일본 영화가 한국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또한 그동안 ‘아바타’(2010), ‘트랜스포머 3’(2011),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등 실사 외화가 연간 최고 흥행작에 오른 적은 있었지만, 애니메이션이 연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것 역시 최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해 일본에서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의 후속 스토리로,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중 제1장을 그린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토리북으로 보는 KS...LG와 한화, 그리고 팬들의 이야기 절찬리 판매 중 - 일간스포츠
- '고척 김 선생' -김혜성 父 만났다, "내달 20일까지 5000만원 갚겠다" 약속 - 일간스포츠
- 나나, 흉기 들고 침입한 강도 제압…정당방위 인정 - 일간스포츠
- [왓IS] ‘놀뭐’ 측 “제작진이 이이경 하차 권유, 유재석·하하·주우재 비난 자제 부탁” - 일간
- '한화행' 강백호, '100억 FA' 상징성이 승부 갈랐다 - 일간스포츠
- ‘日 활동’ 하연수 “체류 장기화…국내 작품수 현저히 줄어” [전문] - 일간스포츠
- 조이도 뼈말라 되나…군살 제로 허리 ‘완벽 S라인’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UFC<스트리머’ 챔피언의 충격 고백 “25년 싸워서 번 돈보다 8개월 방송으로 번 돈이 더 많다”
-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왕조 건설 돌입 염경엽 vs 19년 만의 KS 진출 김경문...최고 감독상은? -
- “유부남에 이성 소개” 의혹… 박시후 측 “명백한 허위, 법적 대응” [왓IS]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