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박수지에 솔직 고백…"30kg 요요 서운, 사람이 바뀌냐" (필미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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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가 올케 미나와 속내를 털어놨다.
영상 속 미나는 시누이 박수지와 함께 류필립이 출연하는 뮤지컬을 관람하기 위해 대학로를 찾았다.
앞서 박수지는 미나-류필립 부부와 다이어트 콘텐츠를 찍으며 148kg에서 무려 7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지만, 요요로 인해 108kg까지 쪘음을 알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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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가 올케 미나와 속내를 털어놨다.
21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요요와서 30kg 찐 수지의 충격적인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미나는 시누이 박수지와 함께 류필립이 출연하는 뮤지컬을 관람하기 위해 대학로를 찾았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샌드위치 가게로 향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박수지는 "콘텐츠를 찍다가 팔꿈치가 다쳤는데도 운동을 했다. 이제 언니(미나)를 이해할 것 같다"며 "(얼마 전에는) 인왕산 갔다가 2~3시간 쉬고 헬스장에 가서 운동했다. 심지어 걸어서 집에 왔다"고 체중 감량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이에 미나는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바뀌냐"고 감탄했다.

앞서 박수지는 미나-류필립 부부와 다이어트 콘텐츠를 찍으며 148kg에서 무려 7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지만, 요요로 인해 108kg까지 쪘음을 알린 바.
현재는 요요를 극복하고 86kg까지 감량했다고. 미나는 "60kg 금방 가겠다. 너무 빨리 빼는 거 아니냐. 무슨 용수철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30kg 쪘다는 소리 듣고 살짝 서운했다. 우리가 1년 동안 우리 일을 마다하고 열심히 돕지 않았냐"고 서운해하면서도 "다시 혼자서 열심히 다이어트하니까 더 응원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박수지는 "속상해할 줄 알았다. 나도 (살이) 많이 쪄서 미안했다"며 "다시 빼고 있다. 사실 미나 언니도, 필립이도 저한테 독립하라고 했다. 지금은 서로 응원해 주는 사이가 됐다.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고 고백했다.
미나는 "필립 씨랑 자주 안 만나니까 사이가 좋은 것 같다"고 농을 던졌고, 박수지는 "언니 때문에 저랑 필립이랑 만난 거다. 필립이랑 저는 멀리 해야 좋은 사이"라고 찐 남매 케미를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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