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준,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전격 합류…현실 사랑의 무대에 오른다

이종구 2025. 11. 21.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현준이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에 캐스팅되며 무대 위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한다.

작품은 오는 12월 3일 대학로 큐시어터에서 개막하며 결혼과 이혼이라는 상반된 선택 앞에서 흔들리는 두 커플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감성 뮤지컬로 관객을 찾는다.

사랑에 빠진 설렘과 결혼을 앞둔 현실적 고민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로, 정현준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무대 위에서 펼쳐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혼 앞둔 청춘 '존' 역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 예고
로렌스 마크 위스 작품으로 기대감↑
내달 3일 큐시어터 개막…실력파 배우진 합류

배우 정현준이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에 캐스팅되며 무대 위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한다. 작품은 오는 12월 3일 대학로 큐시어터에서 개막하며 결혼과 이혼이라는 상반된 선택 앞에서 흔들리는 두 커플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감성 뮤지컬로 관객을 찾는다.

배우 정현준. 아이알엔터테인먼트 제공

정현준은 극 중 결혼을 하루 앞둔 20대 영화감독 지망생 '존(John)'을 연기한다. 사랑에 빠진 설렘과 결혼을 앞둔 현실적 고민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로, 정현준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무대 위에서 펼쳐낼 예정이다.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사랑한다면 느낄 수 있는, 진짜 우리 이야기"라는 부제처럼 판타지가 아닌 현실 속 사랑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결혼을 앞둔 '존'과 '캣', 그리고 이혼을 하루 앞둔 중년 부부 '잭'과 '캐서린'이 각자의 갈등과 선택을 마주하며 사랑의 시작과 끝, 그리고 관계의 본질을 다시 묻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미드나잇(MIDNIGHT)', '쓰루 더 도어(Through The Door)'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 작곡가 로렌스 마크 위스(Laurence Mark Wythe)의 대표작이다.

감미로운 멜로디와 현실적인 가사, 위트와 감동이 교차하는 극 전개, 세밀한 심리 묘사가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투모로우 모닝' 포스터. 아이알엔터테인먼트 제공

정현준은 드라마 '그의 품에 팔린 나'에서 따뜻하고 정의로운 강민우 역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에서도 김종욱 역으로 활발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연극 '쉬어 매드니스', '바스커빌 셜록홈즈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무대 경험을 탄탄히 쌓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