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딜라이트’ 유환중과 2년 재계약

윤민섭 2025. 11. 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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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딜라이트' 유환중과 2년을 더 함께한다.

한화생명은 21일 SNS를 통해 유환중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2년 규모의 계약을 맺었던 양측은 다시 한번 2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최소 4년의 동행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2025시즌을 함께한 주전 5인방 중 3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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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한화생명e스포츠가 ‘딜라이트’ 유환중과 2년을 더 함께한다.

한화생명은 21일 SNS를 통해 유환중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팀 관계자에 따르면 신규 계약 기간은 2년, 2027년까지. 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2년 규모의 계약을 맺었던 양측은 다시 한번 2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최소 4년의 동행을 확정했다.

유환중은 2021년 프레딧 브리온(現 OK 저축은행 브리온)에서 본격적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서포터. 2023년 겨울 젠지를 떠나 한화생명에 합류했다. 이 팀에서 지난해 LCK 서머 시즌, 올해 LCK컵과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 우승의 순간을 함께했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2025시즌을 함께한 주전 5인방 중 3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앞서 ‘제우스’ 최우제와 기존 계약에 포함돼 있던 1년 연장 옵션의 발동에 동의했다. 미드라이너 ‘제카’ 김건우와도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이제 한화생명의 2026시즌 로스터에서 확정되지 않은 건 두 개 포지션. 병역 문제가 남아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 또는 휴식을 선언한 ‘피넛’ 한왕호의 후임자 정글러 자리, 새로운 도전을 선언한 ‘바이퍼’ 박도현의 후임자 원거리 딜러 자리가 남았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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