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 비츠로넥스텍, 시장 급락에도 ‘따블’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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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넥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 날 급락장에서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비츠로넥스텍은 21일 오전 11시10분 현재 공모가(6900원) 대비 157.97% 급등한 1만7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츠로넥스텍은 현재까지 누적 583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에 참여했다.
한편, 비츠로넥스텍은 앞서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 대상으로 공모주 수요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인 6900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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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넥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 날 급락장에서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비츠로넥스텍은 21일 오전 11시10분 현재 공모가(6900원) 대비 157.97% 급등한 1만7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오름폭을 확대하며 장중 최고가 2만5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비츠로넥스텍은 지난 2016년 비츠로테크 특수사업부에서 물적 분할됐다. 첨단 응용과학 분야 장비와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우주항공 △핵융합 에너지 △가속기 △플라즈마 등이 주요사업이다. 비츠로넥스텍은 현재까지 누적 583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에 참여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개발 사업에도 참여했는데 누리호 엔진 내 핵심 부품인 연소기, 가스 발생기 등을 제작했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업의 특성상 원가 구조 및 연구개발비 지출로 2026년까지는 영업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면서 “흑자전환 시점은 2027년”이라고 내다봤다.
비츠로넥스텍은 연간 20억~30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하고 있다.
한편, 비츠로넥스텍은 앞서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 대상으로 공모주 수요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인 6900원으로 확정됐다.
임성영 기자 rssy020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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