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번들, 속은 당김? 수부지 피부 관리 이렇게 하세요

COSMOPOLITAN 2025. 11. 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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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번들거리지만, 당기는 피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10초 만에 보는 기사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당기는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의 특징 정리
각질 제거·수분 케어·무향·무알코올 제품 선택 등 관리 핵심 포인트 소개
카페인·수면 습관까지 포함한 생활 루틴 관리 중요 요소 안내

겨울만 되면 피부는 당기는데 얼굴엔 유분이 올라와 수분 크림 바르는 것도 걱정되는 분들 있으신가요? 바로 이런 타입을 수부지, 즉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라고 부르는데요. 겉으로는 유분이 많아 번들거려 보이지만, 실제로는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 건조함과 당김이 반복되죠. 그렇다면 이런 수부지 피부 타입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주 1 - 2회 각질 관리 후 수분케어
수부지 피부 타입 관리에 중요한 각질 제거. 이미지 Pexels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면 각질이 쉽게 일어나고, 들뜬 각질이 피지와 섞여 모공을 막으면서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요. 그래서 수부지 타입은 정기적인 각질 정돈과 속 수분 채우기가 관리의 핵심이죠. 각질 제거는 입자가 고운 스크럽처럼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부드럽게 관리하고, 수분 케어는 진정 효과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중심으로 사용해 주는 게 좋아요.
무향, 무알콜 제품 사용
수부지 피부 타입은 향과 알코올이 들어간 제품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 Unsplash
수부지 타입은 무향, 무알코올을 사용하는 게 좋은데요. 향료는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이 아니고, 장벽이 약한 수부지에게는 붉어짐이나 따가움 같은 민감 반응을 일으키기 쉬운 자극 요소예요. 알코올이 들어간 제품 또한 바를 땐 산뜻하지만, 증발하면서 피부 속 수분까지 함께 빼앗아 속 건조를 심화시키고 결국 유분을 더 끌어 올리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죠.
카페인 섭취 줄이기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속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미지 Pexels
적당한 카페인 섭취는 항산화 효과로 피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과하게 마시면 이뇨 작용으로 체내 수분을 빼앗아 속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유분을 더 분비하기 때문에, 겉은 번들거리고 모공은 막히기 쉬워지죠. 하루에 커피 1~2잔 정도만 섭취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충분한 수면과 수면 시간 관리
피부 장벽 강화에 중요한 수면 시간. 이미지 Pexels
피부 장벽이 약하고, 속 수분이 부족한 수부지 타입은 수면이 부족하면 피부 컨디션이 바로 무너지는 대표적인 피부예요. 잠을 충분히 못 자면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해 피부 재생 속도를 떨어뜨리죠. 그리고 수분을 잡아주는 장벽 기능도 약해져 속 건조가 더욱 심해지고, 피지분비를 자극해 유분은 더 올라오는 악순환이 나타나요. 밤 10시에서 새벽 2시는 피부 회복에 가장 좋은 시간이니, 너무 늦게 자는 습관도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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