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승' 요시하라 감독, 드디어 우승 시동 거나?…"죽순처럼 성장 중, 매 경기 최선 다한다" [인천 현장]

권동환 기자 2025. 11. 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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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를 이끄는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첫 연승에 성공한 뒤 이번 시즌 목표가 우승임을 강조했다.

흥국생명은 직전 정관장전 승리에 이어 홈에서 GS칼텍스도 제압하면서 연승에 성공해 올시즌 4승5패(승점 13)를 기록해 4위로 올라섰다.

반면 GS칼텍스는 3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3연승 도전이 좌절되면서 시즌 성적이 4승4패(승점 13)가 됐다.

첫 연승에 성공한 뒤 요시하라 감독은 다시 한번 올시즌 목표가 챔피언결정전 진출과 우승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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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권동환 기자)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를 이끄는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첫 연승에 성공한 뒤 이번 시즌 목표가 우승임을 강조했다.

흥국생명은 2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GS칼텍스과의 홈경기 세트스코어 3-1(23-25 25-17 25-22 25)으로 승리했다.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이 이날도 팀 내 최다인 28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레베카는 GS칼텍스전을 포함해 최근 4경기 연속 20점 이상을 올렸다.

흥국생명은 직전 정관장전 승리에 이어 홈에서 GS칼텍스도 제압하면서 연승에 성공해 올시즌 4승5패(승점 13)를 기록해 4위로 올라섰다. 반면 GS칼텍스는 3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3연승 도전이 좌절되면서 시즌 성적이 4승4패(승점 13)가 됐다.

경기가 끝나고 요시하라 감독은 부임 후 첫 연승을 달성한 소감에 대해 "이긴다는 건 좋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우리는 다 성장해야 한다. 죽순처럼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데이터를 확인해 보니 처음 보는 숫자가 나와 조금씩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 리시브, 공격에서 본 적이 없는 좋은 숫자를 봤다"라고 팀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올시즌 더블 체인지를 쓰면서 효과를 거두는 것에 대해선 "더블 스위치가 어려운 선택이지만 오늘 선수들이 전략을 제대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린 레베카에 대해서도 "훈련에선 엄격한 소리를 많이 듣고 있지만, 좋은 플레이가 나오고 있다"라며 "훈련에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훈련에서 많이 혼나고 있지만 실전에서 잘 해주고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첫 연승에 성공한 뒤 요시하라 감독은 다시 한번 올시즌 목표가 챔피언결정전 진출과 우승임을 강조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고, 2라운드뿐 아니라 6라운드까지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한국배구연맹(KOVO)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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