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가출+외도' 아내 사연에 '경악'…서장훈 "실성한 것 같다"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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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을 진행 중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캠프 참가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어, "(아내를 향해) 어떤 경우에서든 애들 안 보고 2년동안 가출한 것은 어떤 상황이든 잘못된 행동이 맞다"고 일침했다.
아내는 부부생활을 이어오면서 총 15번 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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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소송을 진행 중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캠프 참가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서장훈은 "험난한 길이 예고가 된 것 같아서 마음이 아주 무겁다"고 토로했다.
진태현 역시 "제가 17기 부부 때문에 술을 마셨다. 원래 술을 안 마시는데 술을 마셨다"고 고백했다.

이날, 가사조사실에 들어온 첫번째 부부는 20년차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고 고백했다.
먼저 남편 측 영상에서 아내가 20개월간 가출을 하고, 외도까지 한 사실을 공개했다.
캠프 촬영 기준 한 달 전 집으로 돌아온 아내가 또 집을 나갈까 봐 남편이 급하게 캠프를 신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서장훈은 "나 오늘 너무 어이가 없어서 실성한 것 같다"고 말하며 헛웃음 쳤다.

이어, "(아내를 향해) 어떤 경우에서든 애들 안 보고 2년동안 가출한 것은 어떤 상황이든 잘못된 행동이 맞다"고 일침했다.
2년 동안 무얼 했냐고 묻는 남편에게 아내가 화를 내자 "아내가 20개월 동안 사라졌는데 물어볼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아내는 부부생활을 이어오면서 총 15번 가출했다. 아이가 2살 때도 집을 나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 JT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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