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테일즈,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 개막전서 노바에 0:2 패… “우리는 벼랑 끝에서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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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나인테일즈가 노바 이스포츠 GC에 0:2로 패했다.
퍼시픽 대표로 출전한 나인테일즈는 패자조로 이동했으며, 다음 경기를 통해 생존 경쟁을 이어간다.
기자회견에서 나인테일즈는 승패보다 플레이의 방향성과 경기 환경 적응이 당장의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 모두 패자조에서 나인테일즈만의 경기 스타일을 다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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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나인테일즈가 노바 이스포츠 GC에 0:2로 패했다. 퍼시픽 대표로 출전한 나인테일즈는 패자조로 이동했으며, 다음 경기를 통해 생존 경쟁을 이어간다. 경기 후에는 코칭스태프와 나인테일즈 전원이 참여한 패배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송건 코치는 바인드를 바꿨던 이유에 대해 메타 변화 대응과 조합 다양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전에서 준비한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던 이유는 “유관중 경기 경험이 거의 없었고, 긴장으로 인해 소통이 잘 안 되면서 설계했던 플레이가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어 ‘헤이스트’ 박주희는 “우리는 벼랑 끝에서 더 강해지는 팀”이라고 말하며, 퍼시픽 리그에서도 패자조에서 반등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 챔피언십에서도 흐름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관중 경기 소감에 대해 ‘332’ 박민주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팬들이 응원하고 있었다. 이렇게 응원을 많이 받는 상황이 처음이었다. 정말 힘이 됐지만 져서 아쉽다”고 말했다. ‘풀문’ 정예진도 “관중의 환호는 동력이 됐지만,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도 생겼다. 그러나 좋은 점이 훨씬 많았다”고 밝혔다. 긍정적인 영향과 동시에 부담감도 존재했다고 정리했다.
‘다나’ 조세원은 경기력 자체에 대한 아쉬움을 강조하며 “생각보다 플레이가 잘 나오지 않았다. 다음 경기는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오롯이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헤이븐에서 역전 패한 원인을 두고 송건 코치는 “초반에는 업된 분위기로 라운드를 가져왔지만, 중반부터 커뮤니케이션이 어긋나며 준비했던 구조가 하나씩 무너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비 전환 이후 기존의 전투 중심 운영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며 흐름을 되찾지 못한 점을 핵심 요인으로 짚었다.
기자회견에서 나인테일즈는 승패보다 플레이의 방향성과 경기 환경 적응이 당장의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 모두 패자조에서 나인테일즈만의 경기 스타일을 다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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