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장관, 35사단 신병교육대 방문…“실전훈련·드론전력 강화가 군 미래”

조진수 2025. 11. 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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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육군 제35사단 신병교육대대를 방문해 교육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특히 장관은 '실전적인 훈련을 통한 전투감각 배양'과 '드론전력 기반 신병 교육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어 신병교육훈련 체계와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드론·대드론 교육 확대 방안과 2040년 군 구조 개편을 반영한 신병교육 체계 개선 과제 등을 점검하며 현장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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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제35사단 신병교육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육군 제35사단 신병교육대대를 방문해 교육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특히 장관은 ‘실전적인 훈련을 통한 전투감각 배양’과 ‘드론전력 기반 신병 교육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수료를 일주일 앞둔 훈련병들이 진행한 20㎞ 행군훈련 현장을 찾아 완주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사기와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실전감각은 글이나 말로 전달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현장에서 체득하는 전투감각은 군인의 숙명이자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어 신병교육훈련 체계와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드론·대드론 교육 확대 방안과 2040년 군 구조 개편을 반영한 신병교육 체계 개선 과제 등을 점검하며 현장 관계자들과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제35사단 신병교육대대를 방문해 장병을 포옹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그는 “신병교육훈련은 군인으로 거듭나는 첫 단추”라며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훈련병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미래 전장에서 드론전력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 드론은 제2의 개인화기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신병교육훈련이 50만 드론전사 양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드론 교육훈련 체계를 신속히 갖춰 달라”고 주문했다.

안 장관은 “바로 이곳 신병교육대대에서부터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축적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정병 육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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