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故 김성재 추모…"떠난 지 30년 되는 날, 잘 있지?"

장주원 기자 2025. 11. 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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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故김성재의 30주기를 추모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SNS에 그룹 듀스로 활동했던 고(故) 김성재의 30주기를 추모하는 글을 업로드했다.

꾸준히 故김성재를 추모하는 글을 업로드한 윤종신은 과거 "많은 가수들과 미국 공연에 가 있어 장례식도 가 보지 못했던 23년 전 오늘... 샌프란시스코 호텔방에서 그의 사망 소식을 들었던 그 충격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속상함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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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종신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윤종신이 故김성재의 30주기를 추모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SNS에 그룹 듀스로 활동했던 고(故) 김성재의 30주기를 추모하는 글을 업로드했다.

사진= 윤종신 SNS

윤종신은 그룹 듀스의 '너에게만'을 배경으로 한 故김성재의 사진을 올리며 "잘 있지? 오늘 성재 떠난 지 30년 되는 날이라네"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꾸준히 故김성재를 추모하는 글을 업로드한 윤종신은 과거 "많은 가수들과 미국 공연에 가 있어 장례식도 가 보지 못했던 23년 전 오늘... 샌프란시스코 호텔방에서 그의 사망 소식을 들었던 그 충격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속상함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故김성재는 지난 1995년 11월 20일 세상을 떠났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김성재는 바로 전날인 11월 19일 솔로로 데뷔하며 '말하자면'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큰 충격을 안겼다.

부검 결과 故김성재의 오른팔에는 주사 자국이 28개가 발견되었고, 혈액과 소변에서는 동물마취제인 '졸레틸50'이 검출되며 타살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결국 범인을 밝히지 못한 채 사건은 현재까지 미제로 남아 있다.

사진= 윤종신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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