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中·日 갈등에 징동·티몰 유통망 청담글로벌 반사수혜 부각

이민우 2025. 11. 20.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담글로벌 주가가 강세다.

이에 중국 내 유통망을 확보한 뷰티 헬스케어 기업 청담글로벌이 반사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가 일본 수산물 수입 중단을 공식 통보한 데 이어 일본의 주력 수출 품목인 화장품까지 제재를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반사수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얼어붙으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반사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담글로벌 주가가 강세다. 중국과 일본의 무역 갈등이 거세지면서 화장품 업종 제재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에 중국 내 유통망을 확보한 뷰티 헬스케어 기업 청담글로벌이 반사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후 1시49분 기준 청담글로벌 주가는 전날 대비 6.74% 오른 7760원을 기록했다.

중국 정부가 일본 수산물 수입 중단을 공식 통보한 데 이어 일본의 주력 수출 품목인 화장품까지 제재를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반사수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칼슨 캐피탈의 데이비드 판드리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반일 감정의 잠재적 확산이 중국 수요에 크게 의존하는 일본 기업들에 중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미 중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일본 화장품 기업 시세이도 등의 주가는 폭락한 바 있다.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얼어붙으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반사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에 강력한 유통망을 갖춘 청담글로벌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해외 유통 전문 업체인 청담글로벌은 징동닷컴, 티몰 같은 기업간거래(B2B)부터 도우인(틱톡), 콰이쇼우, 샤오홍슈 등 소비자직접판매(D2C)까지 거래를 확대한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