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임상병리과, 대한의생명과학회서 최우수·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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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임상병리과가 대한의생명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큰상을 휩쓸었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임상병리과(학과장 김혜란)가 지난 1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캠퍼스에서 열린 대한의생명과학회 제31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학년 김은진 학생, 3학년 황다솔 학생이 최우수구연발표상, 우수포스터발표상을 받았다고 20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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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임상병리과가 대한의생명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큰상을 휩쓸었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임상병리과(학과장 김혜란)가 지난 1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캠퍼스에서 열린 대한의생명과학회 제31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학년 김은진 학생, 3학년 황다솔 학생이 최우수구연발표상, 우수포스터발표상을 받았다고 20일 알렸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25년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 결과다. 두 학생 모두 학부생으로 전문 연구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김은진 학생은 'NUP205 as a Prognostic Biomarker in Head and Neck Squamous Cell Carcinoma: Insights from Comprehensive Bioinformatics Analysis'라는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이 연구는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HNSC)에서 핵공복합체 단백질 NUP205의 발현 양상과 예후적 가치를 다각도로 분석한 바이오인포매틱스 기반 연구로 학부 수준을 뛰어넘는 높은 완성도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또 황다솔 학생은 'Antibacterial and Antifungal Activities of Urushiol-Free Ethanol Extract from Rhus vernicifera'라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해 천연 항균 소재로 주목받는 옻나무 추출물 중 '우루시올 제거 에탄올 추출물'의 항균·항진균 효과를 규명한 것으로 향후 친환경 기능성 소재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의과학대 임상병리과 김혜란 교수는 "학부생들이 스스로 연구를 설계하고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이번 수상은 동의과학대학교 임상병리과의 탐구 기반 교육 체계와 산학연계 역량이 결합한 결과"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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