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시절부터 눈여겨봤다"…''1군 6G 출전' 내야수 영입 위해 4억 투자한 KT,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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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부터 눈여겨본 잠재력 높은 선수다."
KT 위즈는 19일 비공개로 실시된 2025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총 2명을 지명했다.
KT 관계자는 2차 드래프트 종료 뒤 "1라운드에서 지명한 안인산 선수는 고교 시절부터 눈여겨 보았던 잠재력 높은 선수"라며 "우타 거포로 발전 가능한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10개 구단은 2차 드래프트 지명 선수를 2026시즌 또는 2027시즌 의무적으로 현역선수(1군 엔트리)로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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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고교 시절부터 눈여겨본 잠재력 높은 선수다."
KT 위즈는 19일 비공개로 실시된 2025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총 2명을 지명했다.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각각 내야수 안인산, 투수 이원재를 뽑았으며, 2라운드에서는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내야수 이호연(KIA 타이거즈 3R 지명), 투수 최용준(2R 지명), 내야수 문상준(3R 지명·이상 SSG 랜더스)은 KT를 떠나게 됐다.
각 구단은 3라운드까지 지명 가능했으며, 2025 KBO리그 성적 하위 3개 구단(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KIA)은 최대 2명의 추가 지명권을 부여했다. 각 라운드별 구단 양도금은 1라운드 4억원, 2라운드 3억원, 3라운드 2억원이며 4라운드 이하 1억원이다.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별 보호선수 35명을 제외한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가 지명 대상이 됐다. 입단 1~3년 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 및 입단 4년 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중 군보류·육성군 보류 이력이 있는 선수, 당해연도 FA(해외복귀 FA 포함), 외국인선수는 지명에서 자동 제외됐다.

2001년생인 안인산은 군포오금초(안양시리틀)-평촌중-야탑고를 거쳐 2020년 2차 3라운드 21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투수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나 2024시즌을 앞두고 타자 전향을 택했다.
안인산은 올해 퓨처스리그(2군)에서 48경기 143타수 46안타 타율 0.322, 10홈런, 36타점, 출루율 0.417, 장타율 0.559로 맹타를 휘둘렀다. 다만 1군에서는 4경기 6타수 무안타 1타점에 그치면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KT는 안인산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KT 관계자는 2차 드래프트 종료 뒤 "1라운드에서 지명한 안인산 선수는 고교 시절부터 눈여겨 보았던 잠재력 높은 선수"라며 "우타 거포로 발전 가능한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2003년생인 이원재는 부산수영초-경남중-경남고를 거쳐 2022년 2차 2라운드 19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으며,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18경기 22⅔이닝 1세이브 평균자책점 11.51에 그쳤다.
KT 관계자는 "3라운드에서 뽑힌 이원재 선수는 고교 때 145km/h까지 던졌던 좌완투수로 체격 조건도 좋아 앞으로 더 기대되는 선수"라며 "두 선수 모두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앞으로 팀에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0개 구단은 2차 드래프트 지명 선수를 2026시즌 또는 2027시즌 의무적으로 현역선수(1군 엔트리)로 등록해야 한다. 단일 시즌 내에 1라운드 지명 선수는 50일 이상, 2라운드 지명 선수는 30일 이상 등록해야 하며, 3라운드 이하 지명 선수는 의무 등록 기간이 없다. 단 선수가 부상자 명단 또는 치료·재활선수 명단에 단일 시즌 내 30일 이상 등록한 경우 예외로 인정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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