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수업, 오후에는 훈련" 전체 1순위 재능 문유현, 빠르면 12월 4일부터 뛴다 [IS 안양]
![<yonhap photo-5440="">1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정관장에 지명된 문유현(고려대)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문유현은 2023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수원 kt 유니폼을 입은 포워드 문정현의 동생이기도 하다. 2025.11.14 [연합뉴스]</yonha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9/ilgansports/20251119200712785fhfl.jpg)
2025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영광을 차지한 가드 문유현(21)이 빠르면 12월 초 데뷔할 전망이다.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은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의 홈 경기에 앞서 문유현에 대해 "12월 4일(부산 KCC전)부터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자격이 된다"라고 말했다. 고려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문유현은 지난 14일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정관장에 지명됐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호명된 선수들은 팀별 17번째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한 상황. 정관장은 KCC전부터 해당한다.
유도훈 감독은 "오늘은 응원이나 해야 할 거 같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 "아직 대학교 3학년이어서 (채워야 할) 학점도 있기 때문에 오전에는 수업받고 오후에는 훈련하는 걸 병행해야 할 거 같다"며 "트레이너랑 상의해서 몸을 만들어가면서 D 리그부터 투입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달 정관장은 오는 22일, 26일, 29일 D 리그 일정이 잡혀 있다. 문유현도 컨디션을 조율해 D 리그부터 경기력을 테스트받을 예정이다.

대학 최고 가드인 문유현은 즉시 전력감으로 손꼽힌다. 2년 연속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자 대학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유도훈 감독은 "변준형 선수가 2번으로 올라간다면 (문유현을 조합해) 투 가드, 쓰리 가드도 갈 수 있게 여러 훈련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해볼까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D리그에서 상태가 좋으면 12월 4일부터 바로 출전시킬 생각도 있으신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안양=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리그 대표 활력소는 누구…144G 유격수 김주원이냐, 중견수 박해민이냐
- '충격 또 충격' 72억 FA 안치홍, 2차 드래프트로 키움행…이태양·이용찬·최충연·임기영도 이적 [
-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한 이유는” 빌리 밥 손튼, 22년 만 입 열었다 [IS해외연예] - 일간스포츠
- 40대 단역배우, 연기 토론 중 동료 살해…징역 12년 선고 - 일간스포츠
-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배드민턴 ‘레전드’ 이용대 열애설…양측 모두 “사생활” [종합] - 일
-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무심한 표정에도 빛나는 비주얼 [AI포토컷] - 일간스포츠
- “원영이가 없어요” 장원영, 팬들 ‘대리 분노’ 부른 앙큼 비주얼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신세계 家’ 애니, 나영석 PD도 놀란 지갑 두께… “다이어트 좀 해야 할 듯” - 일간스포츠
- ‘세계가 주목했던 톱모델’ 故김다울, 사망 16주기… “더 챙겨줄걸” - 일간스포츠
- '싱글대디' 이용대, 걸그룹 출신 윤채경과 열애설...소속팀 요넥스 "코치의 사생활, 확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