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 박도현, 3년 만에 한화생명과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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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 박도현이 3년 만에 한화생명e스포츠를 떠난다.
한화생명은 19일 SNS를 통해 2025시즌을 끝으로 박도현과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한화생명을 떠나는 박도현이다.
한화생명은 이날 그와의 작별을 고하는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가장 어두울 때 스스로 등불이 되어준 선수, 지난 3년 동안 팀을 위해 보여준 박도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이어질 박도현의 새로운 도전과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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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 박도현이 3년 만에 한화생명e스포츠를 떠난다.
한화생명은 19일 SNS를 통해 2025시즌을 끝으로 박도현과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스토브리그에 맺었던 양측의 1년 규모 계약은 지난 18일부로 만료된 바 있다.
3년 만에 한화생명을 떠나는 박도현이다. 박도현은 2022년 겨울, 2년간의 LPL 생활을 마무리한 뒤 한화생명에 입단했다. 이후 2025시즌까지 3년 동안 팀의 주포로서 활약했다. 2024 LCK 서머 시즌 우승, 2025 LCK컵과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 우승에 공헌했다.
하지만 2025시즌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 뒤 박도현은 팀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박도현의 대리인인 쉐도우 코퍼레이션 박재석 대표는 “박도현의 이번 결정에서 금전적인 면은 후순위였다. 아직 차기 행선지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예년보다 적은 연봉 규모가 예상된다”면서 “그만큼 선수가 가진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와 우승에 대한 열망이 강했다”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이날 그와의 작별을 고하는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가장 어두울 때 스스로 등불이 되어준 선수, 지난 3년 동안 팀을 위해 보여준 박도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이어질 박도현의 새로운 도전과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박도현 역시 대리인을 통해 한화생명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그는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그동안의 시간이 너무나 소중했다”면서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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