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래서 '422G 베테랑 투수' 품었구나…"영입 대상 1순위로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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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투수 이태양, 내야수 이호연을 품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2025 KBO 2차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이번 2차 드래프트에서 최대 5명을 지명할 수 있었던 KIA는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각각 이태양, 이호연을 지명했다.
한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된 선수는 투수 임기영(삼성 라이온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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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투수 이태양, 내야수 이호연을 품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2025 KBO 2차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비공개로 실시된 이번 KBO 2차 드래프트에서는 10개 구단 총 17명의 선수가 지명됐다.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별 보호선수 35명을 제외한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가 지명대상이 됐다. 입단 1~3년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 및 입단 4년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중 군보류·육성군 보류 이력이 있는 선수, 당해연도 FA(해외복귀 FA 포함), 외국인선수는 지명에서 자동 제외됐다.
각 구단은 3라운드까지 지명 가능했으며, 2025 KBO리그 성적 하위 3개 구단(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KIA)은 최대 2명의 추가 지명권을 부여했다. 각 라운드별 구단 양도금(이적료)은 1라운드 4억원, 2라운드 3억원, 3라운드 2억원이며 4라운드 이하 1억원이다.
지명 선수는 2026시즌 또는 2027시즌 의무적으로 현역선수(1군 엔트리)로 등록해야 한다. 단일 시즌 내에 1라운드 지명 선수는 50일 이상, 2라운드 지명 선수는 30일 이상 등록하여야 하며, 3라운드 이하 지명 선수는 의무 등록 기간이 없다. 단 선수가 부상자 명단 또는 치료·재활선수 명단에 단일 시즌 내 30일 이상 등록한 경우 예외로 인정한다.


이번 2차 드래프트에서 최대 5명을 지명할 수 있었던 KIA는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각각 이태양, 이호연을 지명했다. 2, 4, 5라운드에서는 선수를 지명하지 않았다.
역시나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이태양이다. 1990년생인 이태양은 여수서초-여수중-효천고를 거쳐 2010년 5라운드 36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2012년 1군에 데뷔했으며, 통산 422경기 925⅔이닝 38승 55패 3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96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2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퓨처스리그(2군) 27경기 40⅔이닝 8승 3홀드 평균자책점 1.77로 북부리그 다승 부문 1위에 올랐다. 올해 1군 성적은 14경기 11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3.97이다.
KIA 관계자는 "이태양은 다양한 구종을 보유하고 있고, 긴 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베테랑 우완투수"라며 "선발, 불펜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영입 대상 1순위로 생각하고 있었다. 전천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995년생인 이호연은 광주수창초-진흥중-광주제일고-성균관대를 거쳐 2018년 2차 6라운드 53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2023년 5월 좌완투수 심재민과 1:1 트레이드를 통해 KT 위즈로 이적했으며, 1군 통산 240경기 539타수 141안타 타율 0.262, 6홈런, 42타점, 출루율 0.310, 장타율 0.345를 기록하고 있다.
이호연은 수비에서도 KIA에 큰 힘을 보탤 전망이다. 1군 데뷔 후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를 모두 소화한 경험이 있다. 올 시즌에는 1루수(80이닝), 3루수(28이닝), 2루수(8⅔이닝)로 경기에 나섰다.
구단 관계자는 "이호연은 올 시즌 1군에서 활약한 바 있고, 타격에서 재능이 있는 선수다. 즉시전력감으로 쓸 수 있는 내야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된 선수는 투수 임기영(삼성 라이온즈)이다. 임기영은 1군 통산 295경기 876이닝 52승 60패 21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10경기 9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13.00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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