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독주-리버풀 추락, EPL 순위표 대혼돈...2025-2026 유럽축구 미리보기 [더게이트 해축]
-라리가 레알 5점 차 선두, 음바페 맹활약
-챔스리그 레알 vs 맨시티 12월 격돌 예고

[더게이트]
※ 본 기사는 한국스포츠레저와 더게이트의 공동 기획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5-26 시즌 유럽 축구가 11월 중순을 지나며 본격적인 우승 경쟁 구도를 드러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아스날이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의 추격이 만만치 않고, 스페인 라리가는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따돌리며 왕좌 탈환을 노린다. 챔피언스리그에선 12월 빅매치가 줄줄이 예고됐다. 각 팀의 전력 분석과 남은 일정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승부 예측이 가능하다.
11경기를 치른 11월 19일 현재 EPL은 아스날이 승점 2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8승 2무 1패의 성적이다. 맨시티는 22점으로 4점 차 2위, 첼시가 20점으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우승팀 리버풀은 놀랍게도 8위로 밀려나며 고전하고 있다.
아스날의 초반 질주가 가장 눈에 띈다. 지난 3년 연속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던 팀이 이번엔 다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결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완성형 전술이다.
아르테타는 EPL 최강의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세트피스와 전환 공격을 극대화하는 축구를 구사한다. 지난 시즌 아스날은 EPL에서 가장 적은 실점을 기록했고, 올 시즌도 11경기에서 단 5실점에 그치며 철벽 수비를 자랑한다.
센터백 가브리엘은 세트피스에서 득점 위협을 가하고, 수비에선 상대 공격을 원천 차단한다. 파트너 윌리엄 살리바와 함께 구축한 중앙 수비 라인은 어느 팀과 붙어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다. 중원의 데클란 라이스는 수비와 공격을 오가며 팀의 균형을 잡는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고전했던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가 돌아오면서 공격 창의성도 살아났다.
다만 공격진의 골 결정력은 여전히 아킬레스건이다. 지난 여름 영입한 빅토르 요케레스가 적응에 시간이 걸리면서, 골 결정력 부족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부카요 사카와 카이 하베르츠가 꾸준히 득점을 보태고 있지만, 맨시티의 홀란드 같은 결정적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점은 장기 타이틀 레이스에서 변수가 될 수 있다.

맨시티, 홀란드 앞세워 왕좌 탈환 노린다
추격하는 맨시티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지난 9일 리버풀을 3대 0으로 격파하며 아스날과의 격차를 4점으로 좁힌 맨시티는 9년차를 맞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 아래 다시 한번 왕좌 탈환을 노린다.
지난 시즌 맨시티는 예상치 못한 부진을 겪었다. 발롱도르 수상자 로드리의 부상이 결정타였다. 로드리 없는 맨시티는 중원 장악력을 잃었고, 수비 안정성도 크게 흔들렸다. 결국 5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올 시즌 로드리가 복귀했지만, 부상 재발 우려로 출전 시간을 조절하고 있다. 대신 제레미 도쿠가 새로운 활력소로 떠올랐다. 리버풀전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벨기에 윙어는 맨시티 공격에 예측 불가능성을 더하고 있다.
맨시티의 최대 무기는 역시 엘링 홀란드다. 노르웨이 출신 스트라이커는 11경기에서 벌써 13골을 터뜨리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2위와 무려 7골 차다. 지난 시즌 22골로 자기 기준에선 부진했던 홀란드가 복수의 칼을 갈고 나선 모양새다. 90분당 골 기록도 최고 수준이다. 이대로라면 시즌 40골 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맨시티의 강점은 풍부한 경험이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주축 선수들은 이미 여러 차례 타이틀 레이스를 경험했다. 시즌 막판 압박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가졌다. 남은 일정을 살펴보면 11월은 본머스(홈), 리버풀(홈), 뉴캐슬(원정), 리즈(홈) 순으로 맞붙는다. 리버풀전을 제외하면 비교적 수월한 일정이다. 중하위권 팀을 상대로 꾸준히 승점을 쌓으면서 아스날이 미끄러지기를 기다리는 전략이 가능하다.

리버풀, 예상 밖의 고전
지난 시즌 우승팀 리버풀은 예상 밖의 고전 중이다. 8위로 밀려나며 타이틀 방어에 빨간불이 켜졌다. 아르네 슬롯 감독 2년차, 대규모 전력 보강에도 불구하고 팀은 제대로 맞물리지 않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공격 전력 강화를 위해 플로리안 비르츠와 위고 에키티케를 영입했다. 수비에도 밀로시 케르케즈와 제레미 프림퐁을 보강했다. 하지만 새 선수들의 적응이 더디고, 기존 주축들의 컨디션도 들쭉날쭉하다.
모하메드 살라가 여전히 분투하고 있지만, 33세의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지난 시즌 29골 18도움으로 EPL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살라가 올 시즌 아직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이다. 140억원에 영입한 알렉산데르 이사크도 부상과 출전 거부 논란으로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첼시와 선덜랜드, 다크호스로 부상
첼시가 20점으로 3위에 올라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클럽 월드컵 우승의 여세를 몰아 EPL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콜 팔머가 8골로 득점 2위에 올라 있고, 주앙 페드루와 리암 델랩도 공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첼시의 강점은 젊은 선수단이다. 평균 연령이 낮아 체력적으로 유리하고, 시즌 후반까지 일정 소화 능력이 뛰어나다. 다만 경험 부족이 약점이다. 타이틀 레이스 막판 압박 상황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미지수다. 첼시가 4위 안에 들 가능성은 높지만, 우승까지는 무리라는 전망이 많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죽어도 선덜랜드'를 통해 약체 팀으로 각인된 선덜랜드가 4위에 올라 화제다.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한 팀이 개막 11경기 만에 19점을 따내며 놀라운 출발을 보였다.
선덜랜드는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역습 축구를 구사한다. 득점은 많지 않지만 실점도 적다. 언더오버 개념으로는 '언더'가 자주 나오는 팀이다. 다만 선덜랜드가 시즌 내내 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선수단 깊이가 얕아 부상자가 나오면 전력 공백이 크다. 하지만 최소한 중위권은 지킬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EPL 역사상 승격팀이 시즌 초반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낸 경우는 드물다.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왕좌 탈환
스페인 라리가는 레알 마드리드가 선두를 달린다. 지난 시즌 우승팀 바르셀로나를 5점 차로 따돌리며 왕좌 탈환에 청신호를 켰다. 레알의 핵심은 킬리안 음바페다. 지난 시즌 라리가 첫 시즌을 31골로 장식한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는 올 시즌에도 맹활약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 딘 하위선, 알바로 카레라스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특히 리버풀에서 온 알렉산더-아널드는 우측 풀백에서 뛰어난 크로스 능력을 발휘하며 음바페에게 좋은 찬스를 만들어주고 있다.
새로 부임한 사비 알론소 감독의 전술도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의 후임으로 온 알론소는 바이에른 레버쿠젠에서 보여준 조직력과 전환 공격을 레알에 이식하는 중이다. 빠른 역습과 측면 공격을 활용해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레알의 경기는 골이 많이 나오는 게 특징이다.
바르셀로나는 재정비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한지 플리크 감독 체제에서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며 미래를 준비 중이다. 마커스 래시퍼드를 임대로 영입했지만, 아직 팀에 완전히 녹아들지 못했다. 라민 야말이 한 살 더 먹으며 더 성숙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이 긍정적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4위로 선전하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알렉스 바에나, 다비드 한츠코, 조니 카르도주, 티아고 알마다 등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대폭 보강했다. 특히 비야레알에서 온 바에나가 중원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훌리안 알바레스와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투톱도 20골 이상을 합작하며 득점력을 증명하고 있다. 여전히 수비 축구를 기반으로 하는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공격력도 보강했지만 여전히 저득점 경향이 강한 팀이다.

엘 클라시코, 레알의 4연패 탈출
라리가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엘 클라시코였다. 10월 26일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레알이 바르셀로나를 2대 1로 꺾었다. 음바페와 벨링엄이 각각 한 골씩 넣으며 레알의 승리를 이끌었고, 바르셀로나는 페르민 로페스가 동점골을 넣었지만 역부족이었다. 레알은 이 승리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4연패를 끊어냈다.
음바페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전반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제 몫을 해냈다. 벨링엄은 골과 도움을 동시에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 승리로 레알은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렸다.
이후 열릴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가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지만 현재 전력 차이를 보면 레알이 2차전에서도 유리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분데스리가, 바이에른의 독주
독일 분데스리가는 바이에른 뮌헨이 지난 시즌 33번째 우승을 차지한 후 올 시즌도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해리 케인이 여전히 골 양산 중이다. 잉글랜드 스트라이커는 분데스리가에 완벽히 적응했고, 득점왕 경쟁에서도 앞서가고 있다.
바이에른의 경쟁자는 바이에른 레버쿠젠이다. 지난 시즌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후 새 감독 체제에서 재정비를 마쳤다. 아이헨프루트 프랑크푸르트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리며 선전하고 있다. 올 시즌 승격한 FC 쾰른과 함부르크 SV도 주목해야 한다. 쾰른은 1년 만에, 함부르크는 7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했다. 두 팀 모두 강등권 탈출이 목표다.

세리에A, 나폴리의 연속 우승 도전
이탈리아 세리에A는 나폴리가 30년 만의 우승을 차지한 후 2년 연속 정상을 노린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82점으로 우승했고, 올 시즌도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인테르 밀란과 아틀란타가 추격 중이다. 인테르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유벤투스는 재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베르나르두 실바를 영입하는 등 보강에 나섰지만, 아직 상위권 경쟁에는 힘이 부친다.

리그1, PSG의 독주 체제
프랑스 리그1은 파리 생제르맹(PSG)이 13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PSG는 지난 시즌 84점으로 여유 있게 우승했고, 올 시즌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모나코와 마르세유가 2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모나코는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스쿼드로 선전 중이고, 마르세유는 베테랑들의 경험을 앞세워 상위권을 노린다.

챔피언스리그, 12월 빅매치 속출
챔피언스리그는 올 시즌부터 새로운 리그 페이즈 방식으로 치러진다. 36개 팀이 하나의 리그 테이블에서 각각 8경기를 치른다. 상위 8팀은 16강 직행, 9위부터 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25위 이하는 탈락이다.
11월과 12월에 빅매치가 집중돼 있다. 11월 26일 아스날과 바이에른 뮌헨의 격돌이 예고됐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 경기는 양 팀 모두 16강 직행을 노리는 중요한 경기다. 아스날이 홈 이점을 살릴 가능성이 높지만, 바이에른의 케인도 만만치 않다. 케인과 가브리엘의 대결이 승부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두 팀 모두 공격력이 뛰어나 3골 이상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같은 날 리버풀과 PSV 에인트호번, PSG와 토트넘도 맞붙는다. 리버풀은 반드시 이겨야 16강 직행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현재 리그 페이즈 중위권에 위치한 리버풀은 PSV를 상대로 승리가 예상되지만, 최근 부진한 경기력을 보면 변수가 있다. PSG는 지난 시즌 우승팀으로 타이틀 방어를 노린다. 토트넘과의 경기는 PSG가 유리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12월 9일엔 인테르와 리버풀의 격돌이 있다. 산시로에서 열리는 이 경기는 리버풀에게 사활이 걸렸다. 인테르는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팀이다. 세리에A 특유의 수비 축구로 리버풀 공격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리버풀이 원정에서 승점을 따내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승부나 인테르 승리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같은 날 아틀란타와 첼시도 맞붙는다. 바르셀로나와 프랑크푸르트의 대결도 예정돼 있다.
12월 10일엔 최대 관심사인 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의 격돌이 펼쳐진다.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이 경기는 사실상 조기 결승전이라 불린다. 음바페와 홀란드의 대결, 과르디올라와 알론소의 전술 대결이 볼거리다.
레알은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전력은 다르다. 음바페의 합류로 공격력이 크게 향상됐다. 맨시티는 원정 경기지만 홀란드의 득점력이 무서운 무기다. 레알의 빅매치 강함도 무시할 수 없다. 두 팀의 공격력을 고려하면 4골 이상 나올 가능성이 높다. 승부 예측은 어렵지만, 레알이 홈 이점으로 근소하게 유리하다는 분석이 많다.
같은 날 레버쿠젠과 뉴캐슬, 클뤼프 브뤼허와 아스날의 경기도 있다. 아스날은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따내야 16강 직행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 클뤼프 브뤼허는 홈에서 강한 팀이지만, 아스날의 전력이 우위라 아스날 승리 가능성이 높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잉글랜드가 6개 팀을 출전시키며 최다 참가국이 됐다. 토트넘이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기 때문이다. 리버풀, 아스날, 맨시티, 첼시, 토트넘, 뉴캐슬이 잉글랜드를 대표한다. 잉글랜드 팀들이 16강에 몇 팀이나 진출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이탈리아는 나폴리, 인테르, 아틀란타, 유벤투스가 출전했다. 스페인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틱 빌바오, 비야레알이 참가했다. 독일은 바이에른 뮌헨, 레버쿠젠, 프랑크푸르트, 도르트문트가 출전 중이다.

주목할 선수들
올 시즌 유럽 축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역시 엘링 홀란드다. 맨시티 간판 골잡이 홀란드는 11경기 13골로 EPL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와 7골 차다. 이대로라면 지난 시즌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40골 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홀란드가 출전하는 경기는 골도 많이 나오는 게 특징이다.
콜 팔머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첼시의 잉글랜드 미드필더는 8골로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지난 시즌 맨시티를 떠나 첼시로 이적한 팔머는 주전 자리를 확보한 후 폭발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 프리킥과 코너킥도 담당하며 세트피스 전문가로도 이름을 날린다. 팔머의 득점 행진이 계속될지 주목된다.
모하메드 살라는 33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EPL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이다. 지난 시즌 29골 18도움으로 리버풀 우승을 이끈 살라는 올 시즌 컨디션 난조로 고전하고 있지만,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선수다. 리버풀의 반등 여부는 살라의 컨디션 회복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킬리안 음바페는 라리가에서 독주 중이다. 지난 시즌 31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올 시즌에도 맹활약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첫 시즌부터 완벽히 적응한 음바페는 라리가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선수로 평가받는다. 시즌 35골 이상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해리 케인은 분데스리가에서 여전히 골 양산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분데스리가에 완벽히 적응한 케인은 득점왕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
11월 중순을 지나며 유럽 축구는 본격적인 우승 경쟁 국면에 접어들었다. 각 리그의 강팀들이 빅매치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챔피언스리그에서 누가 16강 직행을 차지할지 주목된다. 남은 일정과 전력 분석을 토대로 승부를 예측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올 시즌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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