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강남길, 심근경색 투병 근황 전했다…"죽을 고비 세 번 넘겨" (퍼펙트라이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남길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인생의 모토를 전한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강남길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다.
강남길은 "1999년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촌각을 다퉜고, 2009년에도 다시 심근경색이 찾아왔다"며 두 차례의 큰 위기를 겪었음을 떠올렸다.
이어 강남길은 "올해 4월에도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스텐트 3개를 삽입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강남길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인생의 모토를 전한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강남길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다.
패널 이성미는 오랜 친분이 있는 강남길을 반갑게 맞으며 "건강은 어떠냐" 안부를 물었고, 이에 강남길은 "지금까지 죽을 고비를 세 번이나 넘겼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강남길은 "1999년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촌각을 다퉜고, 2009년에도 다시 심근경색이 찾아왔다"며 두 차례의 큰 위기를 겪었음을 떠올렸다.

이어 강남길은 "올해 4월에도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스텐트 3개를 삽입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패널 신승환이 "지금은 괜찮으시냐" 걱정하며 묻자, 강남길은 "지금은 좋아졌지만, 밖에 나가면 (심근경색이 다시 올까 봐) 늘 두렵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 강남길은 홍천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안겼다. 신승환이 "홍천에는 왜 가신 거냐?" 물었고, 강남길은 "반려견 큐피와 오랜만에 1박 여행을 하며 가을 공기를 마시고 싶어서 갔다"고 답했다. 미끄럼틀을 타고 계곡물에 발을 담그는 등 변함없이 유쾌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전한다.

무엇보다 강남길은 "요즘은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며 새로운 일상을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천 여행에서 유독 돋보였던 장면인 직접 유튜브 영상을 편집하는 강남길의 모습은 패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남길은 "젊은 사람들은 (편집하는 걸 보면)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며 느린 편집 실력을 인정했고, MC 현영은 "선생님은 움직이는 게 다 보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강남길은 느리지만 계속해서 편집을 이어가며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이런 거) 하다가 죽는 거지. 다른 게 뭐가 있겠냐"며 60대 후반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태현♥' 미자 "걷다 쓰러져 응급실行…곧 죽을 수도 있다고"
- '싱글대디' 이용대, 이혼 7년 만에 '8살 연하' 아이돌과 열애설
- 서장훈, 이혼 14년 만에 솔직 고백…"재혼 공개, 상대 의사 존중할 것"
- 김보라, 이혼하더니 확 달라졌다…파격 비키니 공개
- 충격! 배정남, 남산에서 '시신 발견'…직접 구조 나섰다
- 19.1% 신화 기록한 드라마, 6년 만에 日 리메이크로 돌아왔지만…시청률·OTT 순위까지 차트 밖 '굴
- '팬 닙치설' 돌았던 김남길, "콤팩트하게" 한다더니 또 약속 어겼다…그런데도 '조기 종료' 호평
- 국민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정배, 30대 되더니 의찬이·미달이 이어 유부남 된다…활동명까지 임
- '인공관절 수술' 전원주, 야윈 근황…"중국 스케줄 취소, 의사 만류"
- 송혜교, '재벌 회장' 이어 또…'24살 차' 가수와 인연 "소탈한 성격, 마음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