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호, NCT 노래로 역대급 무대…태연 "미친 사람 같다" 극찬 (싱어게인4)[전일야화]

한채은 기자 2025. 11. 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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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가수의 역대급 무대에 심사위원들이 극찬을 쏟아냈다.

1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에서는 37호 가수와 27호의 3라운드 라이벌전 대결이 펼쳐졌다.

리드미컬하고 통통 튀는 37호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27호가 태연의 '사계'를 열창하며 뛰어난 무대를 보여줬고, 동률 상황이 발생했지만 결국 회의 끝에 37호가 승리해 4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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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가수. 사진=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37호 가수의 역대급 무대에 심사위원들이 극찬을 쏟아냈다.

1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에서는 37호 가수와 27호의 3라운드 라이벌전 대결이 펼쳐졌다. 

NCT DREAM의 'Skateboard'를 선곡한 37호는 "저의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저만의 무대를 잘 준비했다"라며 "'오늘에서야 37호의 본모습을 봤구나'라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무대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리드미컬하고 통통 튀는 37호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규현은 "미친 놈이네"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사진=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방송 화면

무대가 끝난 후 이해리는 "온몸에 소름이 다 돋았다. 귀 안까지 소름이 돋았다. 공연하시면 정말 보러 가고 싶고 돈이라도 있으면 꺼내서 표를 하나 더 사고 싶다. 다음 무대가 너무 너무 기대된다"라며 극찬했다. 

태연 역시 "제가 '싱어게인' 시작할 때 '어떤 분들 나왔으면 좋겠냐'라는 질문에 미친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미친 것 같다"라며 "리드미컬함도 너무 좋았고 여유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여러가지로 참 '밀당'을 잘하신다"라고 감탄했다.

김이나는 "싱어게인에 던져진 새로운 폭탄같은 존재 같다. 진짜 미친 놈인 줄 알았다. 이 말을 안 하고는 이 감정을 표현할 수가 없다"라며 "약간 압도적으로 최고의 무대였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사진=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방송 화면

1라운드 때 37호 가수에 대해 "아직 마르지 않은 페인트 같은 느낌"이라며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라고 했던 임재범은 이날 "오늘 파악했다. 나이가 스무 살인데 여유, 느낌, 그루브, 음정 다 완벽했다"라고 말해 37호를 감격하게 했다.

또 임재범은 "노래부르는 걸 듣고 있는데 뱅크시 그림 같은 느낌이다. 처음에 말했던 페인트가 마른 것 같다. 본인이 스스로 그것을 말린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7호가 태연의 '사계'를 열창하며 뛰어난 무대를 보여줬고, 동률 상황이 발생했지만 결국 회의 끝에 37호가 승리해 4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사진=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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