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류승범 하차→감독 교체…‘가족계획’, 시즌2 제작 확정
장주연 2025. 11. 19. 06:01

‘가족계획’이 시즌2로 돌아온다.
17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계획2’ 제작을 확정했다. 전편을 이끈 주연진들이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류승범은 하차로 가닥을 잡았다.
감독 역시 교체됐다. 시즌1을 연출한 김곡, 김선 감독이 빠지고 ‘가족계획’ 각본을 썼던 김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 감독은 드라마 ‘슈츠’, ‘허쉬’ 등을 집필한 작가로, 이번이 연출 데뷔작이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해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물이다.
총 6부작으로 기획된 드라마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엄마 영수(배두나), 아빠 철희(류승범), 할아버지 강성(백윤식), 쌍둥이 남매 지훈(로몬)과 지우(이수현)가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잔혹극으로 풀어내며 관심을 모았다.
실제 시즌1은 공개 일주일 만에 시청량이 225% 이상 급등한 데 이어, 동일 기간 시청자수, 시청량 모두 역대 쿠팡플레이 시리즈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가족계획2’는 조만간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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