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유도까지 좋았는데…'페널티킥 실축' 황희찬 "부끄러운 장면, 선수들도 많이 놀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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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페널티킥을 실축한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다.
황희찬도 "몸 상태는 괜찮은 것 같다. 이번 시즌에도 어쨌든 경기를 계속 선발로도 많이 나가고 있다"라며 "대표팀에서도 어느덧 많은 경기를 뛴 선수 측에 속하다 보니 경험적인 부분들이 발전을 많이 한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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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페널티킥을 실축한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18분에 터진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의 A매치 데뷔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날 후반 17분에 교체로 들어온 황희찬은 후반 27분 저돌적인 돌파로 페널티킥을 이끌어내면서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황희찬이 키커로 나서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처리했는데, 이때 황희찬의 슈팅이 골대 중앙 쪽으로 향하면서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경기가 끝나고 황희찬은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페널티킥 실축에 관한 질문을 피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경기 끝나고 선수들도 놀리는 느낌으로 많이 왔었다"라며 "팬들 앞에서 많이 부끄러운 장면이었다. 진지하게 임했는데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라며 말했다.
이어 "원래 심플하게 마무리를 해서 결과를 많이 만들어 왔었는데 대표팀에서 그러지 못했던 부분에서 너무 아쉽다"라며 "그런 찬스가 나왔을 때 냉정하게 마무리를 지어줘야 경기를 쉽게 이길 수 있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페널티킥을 성공시키지 못했지만 이날 황희찬은 힘 있는 돌파를 보여주면서 2026 FIIFA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황희찬도 "몸 상태는 괜찮은 것 같다. 이번 시즌에도 어쨌든 경기를 계속 선발로도 많이 나가고 있다"라며 "대표팀에서도 어느덧 많은 경기를 뛴 선수 측에 속하다 보니 경험적인 부분들이 발전을 많이 한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경기에 나가기 전부터 선수들하고 소통을 많이 하고, 팀원들하고 같이 잘 맞추려고 하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좋은 장면들도 나왔다"라며 "계속해서 공격 지역에서 더 위협적인 장면들을 많이 만들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사진=서울월드컵경기장, 김한준 기자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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