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홍현희 손 주무르는 ♥백도빈에 질투 폭발…"40살 넘은 성인 여자를" (두집살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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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홍현희의 모습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이하 '두집살림')에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출연해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만났다.
백도빈은 홍현희의 손목을 정성껏 잡고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고, 서로 눈 맞춤을 하기도 했다.
백도빈은 인터뷰에서 "손목을 좀 가볍게 그냥 풀어드린 거다. 제 생각에는 (질투) 아니지 않았을까"라고 말했고, 정시아는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고 "진짜 눈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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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과 홍현희의 모습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이하 '두집살림')에는 백도빈, 정시아 부부가 출연해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만났다. 이날 첫 등장에는 낯을 가렸던 '극 내향형' 백도빈은 시간이 지날수록 홍현희와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홍현희는 백도빈에게 여드름 패치를 붙여줬고, 백도빈은 홍현희에게 챙겨온 영양제를 줬다. 이어 홍현희는 갯벌에서 일을 하면서 넘어진 여파로 손목 통증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마사지를 잘한다는 백도빈에게 손 마사지를 부탁했다.
백도빈은 홍현희의 손목을 정성껏 잡고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고, 서로 눈 맞춤을 하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시아는 애써 웃었지만, 눈은 웃고 있지 않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장윤정은 "눈이 안 웃는다"라며 "지금 입만 웃는다"라고 지적했다. 제이쓴 역시 정시아의 눈치를 보며 "누나 이런 거 질투 나냐"고 물었고, 정시아는 "질투까지는 아닌데 되게 좋진 않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정시아는 인터뷰를 통해 "이게 참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감정이다. 아프니까 해줘야죠. 충분히 해줄 수는 있지만, 손을 주물주물 굳이 저렇게 마사지를 해야 하나"라며 부자연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이에 제이쓴은 "이게 뭐냐. 이 누나 화났네"라고 깜짝 놀랐고, 장동민은 "저 눈 봐라. 눈에서 레이저 나온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도경완 역시 "무슨 드라마 보는 것 같다"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백도빈은 인터뷰에서 "손목을 좀 가볍게 그냥 풀어드린 거다. 제 생각에는 (질투) 아니지 않았을까"라고 말했고, 정시아는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고 "진짜 눈치 없다"라고 말했다.
홍현희가 "저는 의사 선생님한테 치료 받는 느낌이다"라고 해명하자, 정시아는 "질투는 아니다. 너무 귀여운 동생 느낌이긴 하지만, 40세 넘은 성인 여자를 이렇게 하는 게 (불편하다)"라고 답했다.
사진=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방송 화면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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