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홍명보호 살린 이강인 솔직 발언 “이겼지만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 [IS 상암]
김희웅 2025. 11. 18. 22:03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가나전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신승했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이강인은 “제일 먼저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열심히 뛰어 준 동료들, 못 뛴 선수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경기에서 이겼지만,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월드컵을 가려면 7개월 남았는데, 선수들이 잘 준비해서 본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반전 슈팅 1개에 그친 홍명보호는 후반 18분 0의 균형을 깼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를 골 지역 왼쪽으로 쇄도하던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머리로 받아 넣었고, 결승골이 됐다.
대체로 공격 전개가 저조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한 판이었다. 이강인은 “훈련할 때도 그렇고 경기를 준비하면서 선수, 코치진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준비한다. 경기에서 나올 수도, 안 나올 수도 있지만, 우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마지막 평가전을 홈 팬 앞에서 치른 이강인은 “추운 날씨에도 많이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좋은 축구를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 더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상암=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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