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놔" 난리던 카톡 개편…'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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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대규모 개편을 단행한 이후 이용자들의 반발에도 사용자 수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애플리케이션·결제 데이터 분석 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 개편 전후 카카오톡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비교·분석한 결과 10월 카카오톡 앱 사용자는 8월 대비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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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카카오톡이 대규모 개편을 단행한 이후 이용자들의 반발에도 사용자 수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애플리케이션·결제 데이터 분석 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 개편 전후 카카오톡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비교·분석한 결과 10월 카카오톡 앱 사용자는 8월 대비 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계 오차 범위 내라 실질적인 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 해석됐다.
카톡은 앞서 15년 만에 단행한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지만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특히 친구 탭을 인스타그램 같은 피드형 구조로 바꾸면서 원하지 않는 타인의 정보를 보게 돼 부담스럽다는 불만이 거셌다. 이에 카카오는 버전을 낮추는 기술적 차원의 롤백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이용자들이 요구하는 친구탭 원상복구는 예정대로 4분기 내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월 한 달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메신저 앱은 카카오톡으로 4,797만명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디스코드 644만명, 텔레그램 428만명, 라인 247만명, 페이스북 메신저 158만명, 위챗 118만명, 왓츠앱 106만명, 네이트온 55만명 순이었다.
이 중 월간 사용자 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메신저 앱은 네이트온으로 94.5% 급증했고, 다음으로 라인이 4.2%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인 안드로이드 및 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표본 조사 결과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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