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건강서적] 글로벌 K명의는 이렇게 병을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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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리면 결국 의사를 잘 만나는 것이 처음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할 때는 건강 정보를 찾아보고 건강기능식품을 챙겨먹지만, 막상 병이 찾아오면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의학저널리스트 김공필이 집필한 신간 '글로벌 K명의는 이렇게 병을 다스립니다'는 '진짜 명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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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출판국 기자이자 헬스조선 편집장을 지낸 의학저널리스트 김공필 저자는 “진짜 명의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병의 본질을 꿰뚫는 철학자이자 해설자”라고 말한다.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의 31인을 직접 찾아가 두 시간 이상 대담을 진행했다. 어떤 의사는 프레젠테이션까지 준비해 반나절을 내줬고, 어떤 의사는 수술복 차림으로 인터뷰를 이어갔다. 완성된 원고는 명의들이 직접 검토하며 팩트 체크까지 거쳤다. 이 책은 31개 핵심 질환을 암, 심뇌혈관질환, 만성질환, 난치·희귀질환 등 네 개의 파트로 구성해 ‘바른 건강, 바른 치유’의 길을 제시한다.
책에는 세계 의학계가 주목하는 한국 명의들의 이름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이들을 단순히 ‘치료 기술이 뛰어난 의사’로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명의들의 진료 철학과 질병관(疾病觀)에 주목한다. 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거나 비유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흔한 건강 상식을 뒤집기도 한다. 각 명의들은 환자에게 병의 ‘원리’를 이해시키며, 두려움 대신 이성적 통찰로 병을 마주하도록 돕는다.
오늘날 건강 콘텐츠는 넘쳐나지만 대부분은 “이걸 먹으면 낫는다”, “이렇게 하면 고친다”는 단편적 정보에 그친다. 이 책은 그런 흐름과 거리를 둔다. ‘질병을 이해하는 지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건강을 바라보는 철학’을 제시하며, 건강에 대한 태도와 사고방식을 다시 세울 ‘치유의 지혜’를 들려준다. 333쪽, 출판사 조선뉴스프레스 펴냄, 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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