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2025시즌 3차 K리그1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20일까지 팬투표

함광렬 기자 2025. 11. 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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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시상하는 2025시즌 3차 K리그1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주SK를 비롯한 6개 구단을 2025시즌 3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로 선정하고, 팬 투표를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전했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심사위원회 평가(40%)를 거쳐 선정된 리그별 상위 5개 구단을 대상으로, 기자단 투표(40%) 및 팬 투표(20%)를 진행하고,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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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시상하는 2025시즌 3차 K리그1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주SK를 비롯한 6개 구단을 2025시즌 3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로 선정하고, 팬 투표를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전했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연맹이 각 구단의 팬 친화 마케팅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013년 제정한 상으로, 팬과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K리그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시즌 중 1~3차에 걸쳐 선정하고, 시즌 종료 후 종합상까지 1년에 총 4회 시상한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심사위원회 평가(40%)를 거쳐 선정된 리그별 상위 5개 구단을 대상으로, 기자단 투표(40%) 및 팬 투표(20%)를 진행하고,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제주SK는 흑한우 할인전, 수산물 할인전 등 지역 축제를 홈경기와 연계했을 뿐만 아니라, 행사에 대한 기획, 홍보, 운영, 집행, 정산까지 일괄 진행했다.

기존 축구단의 축구 경기 운영과 광고 유치 업무를 넘어서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9월 안양 원정에서 진행된 제주 알리기 행사, 제주SK 투어 프로그램 등도 대표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팬 프렌들리 구단 후보에는 제주SK를 비롯해 △스타 마케팅을 통해 신규 팬층 유입에 힘쓴 대전 △디즈니 '주토피아'의 특별한 친구들과 함께한 시축 행사로 가족 단위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 서울 △감독, 코치진 일일 직원 체험으로 팬과의 접점을 확대한 안양 △공식 오프라인 쇼핑몰 '오피셜 스토어'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전북 △선수단의 적극적인 콘텐츠 참여로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 포항 등이 올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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