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부내륙선 고령2터널서 추돌 사고, 1명 사망…통행 차단

손재호 2025. 11. 18.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고령2터널에서 화물차 3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18일 발생, 1명이 숨졌다.

이 사고로 터널 통행이 전면 차단됐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4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오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58㎞ 지점 고령2터널 안에서 화물차 3대가 차례로 추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간 추돌사고가 화재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교통정보센터 고속도로 CCTV 화면 캡처


중부내륙고속도로 고령2터널에서 화물차 3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18일 발생, 1명이 숨졌다.

이 사고로 터널 통행이 전면 차단됐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4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오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58㎞ 지점 고령2터널 안에서 화물차 3대가 차례로 추돌했다.

이로 인해 5t 트럭 1대가 전소했다. 사고로 불이 붙은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1명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펌프차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오후 1시9분쯤 불길을 잡았다.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후 터널 내부와 인근 구간에 연기가 퍼지자, 양평 방향 고령2터널 구간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국도 우회를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간 추돌사고가 화재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