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 정비 저층·개방형 휀스 도입

이현준 2025. 11. 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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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개항광장 주변 보안구역 해제와 철도 운행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됐던 폐선부지에 대한 환경 정비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2022년 6월 운행 중단된 축항선로와 2023년 10월 보안구역 해제 구간의 주변 정비다.

시는 개항광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공간에 보행로를 개설하고 그 외 구역에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안철책과 철도휀스를 저층·개방형 휀스로 정비해 시각적 경관 개방감을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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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개항광장 주변 보안구역 해제와 철도 운행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됐던 폐선부지에 대한 환경 정비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2022년 6월 운행 중단된 축항선로와 2023년 10월 보안구역 해제 구간의 주변 정비다.

시는 개항광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공간에 보행로를 개설하고 그 외 구역에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안철책과 철도휀스를 저층·개방형 휀스로 정비해 시각적 경관 개방감을 확보한다.

철책 정비 구간과 연결되는 인중로 방향 폐선부지에 기존 보행로와 이어지는 임시보행로를 개설해 상상플랫폼과 개항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보행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인천항만공사, 국가철도공단과 정비를 위한 토지 사용과 철책 개선 등 세부 사항에 대해 협의 중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철책 정비는 1883 개항광장 개방에 이은 또 하나의 시민 공간 확대로 원도심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조치”라며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 공간을 되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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