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데뷔 35주년, 여러분과 만든 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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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35도의 따뜻함을 간직한 음악으로 평생 여러분을 미소 짓게 하겠습니다."
가수 신승훈(58·사진)은 데뷔 35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 2025 THE신승훈SHOW 'SINCERELY 35'를 마무리하며 17일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를 통해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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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35도의 따뜻함을 간직한 음악으로 평생 여러분을 미소 짓게 하겠습니다.”
가수 신승훈(58·사진)은 데뷔 35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 2025 THE신승훈SHOW ‘SINCERELY 35’를 마무리하며 17일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를 통해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데뷔 기념일인 지난 1일과 2일 서울에서 시작해 7~8일 부산, 15~16일 대구로 이어진 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신승훈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공연으로 신승훈이 직접 연출과 편곡, 셋리스트 등 공연 전반에 참여했다. 1990년대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과 지난 9월 발매한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스(SINCERELY MELODIES)’의 신곡을 아울렀다.
공연에서는 메가 히트를 기록한 데뷔곡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비롯해 ‘아이 빌리브(I Believe)’ ‘처음 그 느낌처럼’ ‘보이지 않는 사랑’ ‘그 후로 오랫동안’ 등 신승훈을 ‘발라드의 황제’ 반열에 올려놓은 명곡들이 이어졌다.
신승훈은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 반가움보다 애틋함이 컸다. 최고의 공연은 최고의 관객이 만든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면서 “제가 쌓아온 35년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닌,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든 기적”이라고 말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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