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각번호 4번인데 왜 1번 가격?"…이경실 달걀 사업, 비판+지적 쏟아졌다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5. 11. 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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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실의 달걀 사업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튼실하다", "알이 다르다", "옐로우와 화이트의 조화"라는 문구와 함께 이경실이 판매 중인 달걀 홍보에 나선 것.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난각번호 1번 달걀과 같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며 지적하고 나섰다.

한편 이경실은 지난 8월 "내가 어느 달걀 모델이고 달걀 인터넷 사업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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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경실의 달걀 사업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조혜련은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이경실의 사업 홍보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튼실하다", "알이 다르다", "옐로우와 화이트의 조화"라는 문구와 함께 이경실이 판매 중인 달걀 홍보에 나선 것. 



그러나 해당 달걀의 난각번호가 '4'라는 사실이 해당 사진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달걀 난각번호는 사육 환경을 알려주는 번호를 뜻한다. 1은 방사 사육, 2는 축사 내 평사, 3은 개선된 케이지, 4는 기존 케이지를 말한다. 이경실이 판매하는 달걀은 가장 낮은 '4'에 해당하는 것. 

해당 달걀은 30구에 1만5천 원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난각번호 1번 달걀과 같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며 지적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해당 달걀 브랜드 측은 "사육환경이 너무나도 중요하고 더 많은 1번 농가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산란계농가들이 1번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면서 "당장 개선이 필요한 4번 닭에게 좋은 원료를 먹이고 좋은 품질의 계란으로 보답하는 것 또한 산업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경실은 지난 8월 "내가 어느 달걀 모델이고 달걀 인터넷 사업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어린시절 언니에게만 달걀 후라이를 해준 어머니 탓 한이 맺혔으며, 이에 사업을 하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조혜련 SNS, 유튜브 '롤링썬더'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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