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아프다고, 쉬고 싶다고 했다" SK 톨렌티노, 17일 KT전 결장…오재현 부상 복귀 [IS 잠실]
배중현 2025. 11. 17. 19:09

프로농구 서울 SK 아시아쿼터 알빈 톨렌티노(30)가 한 경기 결장한다.
전희철 SK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홈 경기에 앞서 톨렌티노의 결장을 공식화했다. 전 감독은 "(이틀 전) DB랑 경기할 때 심한 건 아니고 앨런슨한테 무릎을 약간 눌렸다. 오전에 체크했더니 파열이 됐다거나 손상된 건 없다더라. 약간 눌린 정도인데 본인이 아프다고, 불안하다고 오늘 경기를 좀 쉬고 싶다고 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톨렌티노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2.1점 2.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전희철 감독은 "오늘 같은 경기는 (상대 전략상 큰 부담 없이) 슈팅만 쏴주면 되니까 딱 뛰기 좋은데 오늘만 쉰다더라"며 그의 결장에 대해 아쉬움을 내비쳤다.

대신 이달 초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오재현이 복귀, 숨통이 트였다. 오재현은 올 시즌 경기당 평균 8.7점 2.4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책임지고 있다. 전희철 감독은 "재현이가 생각보다 빨리 복귀했다. 너덜너덜하던 인대가 딱 끊어졌는데, 부기도 많이 없고 회복이 빨랐다"며 "브레이크(휴식기) 이후에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빨리 돌아왔다"라고 반겼다.
이날 SK는 KT전 맞대결 7연승에 도전한다. 전희철 감독은 "오늘 3점슛 단속을 잘해야 한다. (팽팽한 승부 속에 패한) 지난 DB전에서도 결국 그 부분이 터졌다"라고 경계했다.
잠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원영도 착각… 안유진, ‘2025 KGMA’ 솔로 파트 화제, 왜? - 일간스포츠
- 이효리도 좋아요… 나띠 ‘2025 KGMA’ 성공적인 ‘텐미닛’ 커버 - 일간스포츠
- ‘수면제 대리처방’ 논란 싸이… 경찰 “상당 부분 조사 완료” - 일간스포츠
- 어도어 “뉴진스 가짜 뉴스·딥페이크 심각… 권익보호 위해 법적대응” [공식] - 일간스포츠
- 프로야구 암흑기에 태어난 02·03·04...한국 야구 희망으로 떠오르다 - 일간스포츠
- [TV하이라이트] “남친 먹여 살려” 한혜진, ♥연하남과 결혼 골인할까 (미우새) - 일간스포츠
- 볼넷, 볼넷, 볼넷에 이어 NPB ERA 1위까지 격침…안현민 '국제무대'에서 존재감 [한일전] - 일간스포
- ‘우결 커플’ 재회 반가웠는데…이장우, 함은정에 “애 뱄나 봐” 황당 의심 [왓IS] - 일간스포
- ‘대식가’ 김유정, 다이어트 고충…“어릴 때부터 못 먹게 해 서러워, 맛없으면 화나” (요정재
- 김수용, 촬영 중 의식 잃고 응급실行…“현재 회복된 상태”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