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HIV 치료제’ 2종 연구 결과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길리어드사이언스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2종의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밝혔다.
ARTISTRY-1 연구는 기존에 여러 약을 복용하던 HIV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환자를 2:1로 무작위 배정해 현재 길리어드가 개발 중인 '빅테그라비르'와 '레나카파비르'를 투여하거나 기존 치료법을 유지한 후 반응을 평가했다.
여러 제제를 복잡하게 사용하는 HIV 환자는 기존 내성, 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인해 복약 부담이 높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RTISTRY-1 연구는 기존에 여러 약을 복용하던 HIV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환자를 2:1로 무작위 배정해 현재 길리어드가 개발 중인 ‘빅테그라비르’와 ‘레나카파비르’를 투여하거나 기존 치료법을 유지한 후 반응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빅테그라비르와 레나카파비르는 기존의 다중 정제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 대비 열등하지 않다는 1차 기준을 충족했다. 48주차 시점에 HIV의 주요 아형인 HIV-1의 RNA 바이러스 수치가 50copie/mL 이상(혈액 밀리미터 당 바이러스의 복제된 수)인 환자 비율을 관찰했다. 다만, 아직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여러 제제를 복잡하게 사용하는 HIV 환자는 기존 내성, 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인해 복약 부담이 높다. 실제 연구에 참가한 환자들은 치료를 위해 하루 2~11알의 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약 40%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를 하루 1회 이상 복용하고 있었다.
길리어드 재러드 베이튼 바이러스치료분야 책임자는 “복잡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요법을 받는 HIV 감염인은 질병을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며 “길리어드는 치료를 현대화하는 동시에,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혁신적인 단일 정제 요법을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먹는 양 줄였다가 한계 부딪혀” 18kg 감량한 50대 女, 비결은?
- 64세 윤영미, 안면거상술 받고 달라진 외모… 모습 보니?
- 엄마 따라 낚시터에 있던 7개월 아기, 목구멍으로 ‘이것’ 쑥
- “심혈관 건강 해칠 수도” 심장내과 의사가 꼽은 의외의 성분, 뭘까?
- 척추에 가장 좋은 수면 자세는 바로 ‘이것’
- 선크림 ‘이렇게’ 안 지운 사람, 세안 다시 하세요
- “신진대사 끌어 올려”… ‘이것’ 수시로 마시면 도움
- 저녁에 먹으면 毒 될 수 있는 ‘의외의 음식 4가지’
- 무심코 한 ‘이 행동’, 뇌졸중 부른다… 뭐야?
- “섬유질 풍부”… 변 못 봐 괴로울 때, ‘이것’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