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열기 잇는다… SOOP ‘2025 LoL 멸망전 시즌2’ 개막
김영건 2025. 11. 17.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열기가 채 가시기 전, 이번엔 SOOP '멸망전'에서 또 한 번의 치열한 LoL 대결이 이어진다.
SOOP은 17일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과 함께하는 '2025 LoL 멸망전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oL 멸망전'은 SOOP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로, '모든 것을 걸고 대결한다'는 의미의 고유 명사로까지 자리 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열기가 채 가시기 전, 이번엔 SOOP ‘멸망전’에서 또 한 번의 치열한 LoL 대결이 이어진다.
SOOP은 17일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과 함께하는 ‘2025 LoL 멸망전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5일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12월7일 결승전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대망의 결승전은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며, 유저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LoL 멸망전’은 SOOP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로, ‘모든 것을 걸고 대결한다’는 의미의 고유 명사로까지 자리 잡았다. 지난 10년간 약 1만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했고, 누적 시청자 수는 4억명을 돌파했다. 이번 시즌에는 칸·클리드·마린 등 T1 출신 프로게이머를 포함해 스맵 등 LCK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의 참여가 예상돼, 롤드컵 우승으로 높아진 관심이 멸망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발전한 ‘멸망전’은 누구에게나 참여 기회가 열려 있는 ‘모두의 축제’로서 매 시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시즌도 스트리머들은 실력에 따라 부여되는 포인트표를 기준으로 5인이 한 팀을 구성한다. 이후 유저 투표를 통해 상위 4팀이 먼저 본선에 합류하며, 예선을 통해 추가 4팀이 선정돼 총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선다. 본선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8강·4강·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또 이번 시즌부터 식스맨 제도, 밴픽 코치 시스템, 부포지션 선택 등 다양한 신규 룰이 도입돼 경기의 전략적 재미와 관전 포인트를 한층 높였다.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는 멸망전 승부예측도 진행돼 온라인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강화됐다.
대회 기간 동안은 스트리머와 유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구매 인증, 할인 프로모션, 드롭스 보상 등 여러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 관련 일정과 선수 라인업, 이벤트 참여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SOOP ‘LoL 멸망전’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호르무즈 스스로 지켜라”…한국 등 동맹국에 ‘안보 청구서’
- 종전 기대 꺾였다…트럼프 연설 후 코스피 5300선 밀려
- 홍준표, “민주당 아닌 김부겸 지지한 것…대구, 행정가 뽑아야”
- 장동혁 “추경이 진짜 포퓰리즘…사업 하나하나 검토할 것”
- 李대통령 “한-프, 단순 협력 넘어 전략적 조율로”…마크롱 방한 맞춰 기고
- 與,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당 의지표현”
- “‘선업튀’ 첫 방송일 ‘살목지’ 개봉”…김혜윤, 기운 좋은 ‘호러퀸’ 도전 [쿠키인터뷰]
- ‘1530원’ 환율 습격? 영점 조정?…시험대 오른 K증시 기초체력
- K바이오 역대급 성적의 이면…“생존형 수출에 불리한 조건 감수” [K바이오 수출 30조원 시대②]
- ‘금융위기 이후 최대’ 추경 증시 구원하나…“긍정적 주가 흐름 연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