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가능성 지닌 TFT 세트 16 ‘신화와 전설’…해금 시스템 도입
김영건 2025. 11. 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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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전략적 팀 전투(TFT)' 16번째 세트 '신화와 전설'을 선보인다.
다음 달 3일 정식 출시되는 새 세트에는 총 100종의 챔피언이 등장한다.
이번 세트의 중심 메커니즘인 '해금' 시스템은 챔피언 규모가 기존 60여 종에서 100종으로 확대된 상황에서도 이용자가 원하는 유닛을 찾기 어려워지는 '유닛 풀' 문제를 줄이기 위한 장치로 도입됐다.
해금 조건을 충족하면 해당 챔피언의 첫 복사본은 바로 다음 상점에서 반드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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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전략적 팀 전투(TFT)’ 16번째 세트 ‘신화와 전설’을 선보인다. 다음 달 3일 정식 출시되는 새 세트에는 총 100종의 챔피언이 등장한다. 이 가운데 40종은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구매 목록에 나타나는 이른바 ‘해금’ 챔피언으로 구성됐다.
11일 열린 화상 브리핑에서 개발진은 이번 세트의 방향성을 “무한한 가능성”으로 요약했다. 조합의 경우의 수가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하다 보니, 핵심 키워드를 한 단어로 꼽자면 ‘무한성’이라는 표현이 가장 맞다는 설명이다.
이번 세트의 중심 메커니즘인 ‘해금’ 시스템은 챔피언 규모가 기존 60여 종에서 100종으로 확대된 상황에서도 이용자가 원하는 유닛을 찾기 어려워지는 ‘유닛 풀’ 문제를 줄이기 위한 장치로 도입됐다. 해금이 가능한 40종의 챔피언은 각자의 해금 조건을 갖는다. 니달리는 2성 니코를 배치하면 해금된다. 5코스트 유닛인 사일러스는 2성 자르반, 가렌, 럭스를 판매해야만 상점에 등잘할 수 있다.
해금 조건을 충족하면 해당 챔피언의 첫 복사본은 바로 다음 상점에서 반드시 등장한다. 전장이나 벤치에 동일한 챔피언이 없을 경우엔 등장 확률이 낮아지며, 그 외의 상황에서는 정해진 수량과 일반 상점 규칙에 따라 출현한다.
일부 5코스트 챔피언은 해금 난도가 극도로 높다. 같은 5코스트 분류임에도 구매 가격이 7골드로 책정된 ‘7코스트 유닛’ 라이즈가 등장한다. 확률이나 풀 자체는 5코스트와 같지만, 전투력은 월등히 높은 편이다. ‘코부코-유미’, ‘루시안-세나’처럼 서사적으로 이어진 인물들이 한 쌍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스티븐 모티머 기획 디렉터는 “이 아이디어가 나온 지는 꽤 됐다. 밸런스가 잘 잡힌 메타라고 해도 결과적으로 게임이 끝나는 패턴이 반복적이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유닛을 추가해서 다양성을 높이는 방법밖에 없었다”며 “다양성을 추가하되 유닛의 풀은 훼손하지 않기 위해 해금 체계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또 “100 유닛이라는 말만 들으면 복잡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일반적인 세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요들’이나 ‘데마시아’, ‘아이오니아’ 등은 상당히 직관적이라 플레이하기 쉽다. 해금 체계로 플레이어들이 의식적인 선택해 유닛을 확장하고, 또 여러 가지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라 덧붙였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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