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영숙, 자궁경부암 재발 후 사망 9주기…조폭 두목 故김태촌과 '옥중결혼' 재조명

장인영 기자 2025. 11. 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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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故) 이영숙이 세상을 떠난 지 9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故 이영숙은 지난 2016년 11월 17일 오후 11시 45분 경 자궁경부암 재발로 투병 중 숨을 거뒀다.

2000년경 자궁경부암이 생겨 암 투병생활을 하기 시작했던 고인은 2014년 자궁경부암이 재발했고, 2016년 급속도로 상태가 악화되면서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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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고(故) 이영숙이 세상을 떠난 지 9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故 이영숙은 지난 2016년 11월 17일 오후 11시 45분 경 자궁경부암 재발로 투병 중 숨을 거뒀다. 향년 67세.

2000년경 자궁경부암이 생겨 암 투병생활을 하기 시작했던 고인은 2014년 자궁경부암이 재발했고, 2016년 급속도로 상태가 악화되면서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남편인 폭력조직 두목 故김태촌은 그보다 앞선 2013년 사망했다.

교회 목사의 소개로 故김태촌과 만나게 된 고인은 그를 열심히 면회하며 수발을 들었고, 1998년 청송교도소에서 옥중 결혼까지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고인은 1968년 '아카시아의 이별'로 데뷔해 '그림자'(1969), '꽃목걸이'(1971) 등의 히트곡으로 1960-7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이영숙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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