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6년 만에 부활했지만…'김현철의 디스크쇼', 2년 만에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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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디스크쇼'가 개편 영향으로 폐지된다.
1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MBC 표준 FM '김현철의 디스크쇼'는 개편 영향으로 문을 닫는다.
'FM데이트' 역시 '디스크쇼'와 함께 2023년 라디오 개편을 통해 새롭게 편성됐으나, 2년 만에 문을 닫게 되어 아쉬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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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김현철의 디스크쇼'가 개편 영향으로 폐지된다.
1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MBC 표준 FM '김현철의 디스크쇼'는 개편 영향으로 문을 닫는다.
'김현철의 디스크쇼'는 가수 김현철이 DJ로 나서며 2023년부터 현재까지 2년 넘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97년 막을 내렸던 해당 프로그램은 26년 만에 부활해 청취자들과 다시 만났고, 매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함께했다.
앞서 MBC FM4U ‘윤태진의 FM데이트’ 또한 폐지 소식을 알렸다. 지난 11일 공식 계정에는 "FM데이트가 다가올 개편을 앞두고 문을 닫습니다. 저를 매일 찾아와 주신 청취자분들과 오래 함께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폐지 소식이 전해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FM데이트' 역시 '디스크쇼'와 함께 2023년 라디오 개편을 통해 새롭게 편성됐으나, 2년 만에 문을 닫게 되어 아쉬움을 더한다.
한편, 김현철은 1989년 정규 1집 '춘천 가는 기차'로 데뷔한 이래 36년간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뮤지션이다. '달의 몰락', '오랜만에', '춘천 가는 기차' 등이 있으며, 시티팝의 원조이기도 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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