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공동 7위…올해 네 번째 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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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톱 10에 올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4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리조트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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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우승, 2년 3개월 만에 통산 2승
컵초 2위, 코르다 15위, 윤이나 21위
유해란이 톱 10에 올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4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이날 3언더파 67타를 보탠 유해란은 공동 7위(13언더파 267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블랙 데저트 클래식 우승을 포함해 올해 네 번째 톱 10 진입이다.

유해란은 4타 차 공동 5위에서 출발해 역전이 기대됐지만 11개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2~13번 홀 연속 버디와 15번 홀(파3) 버디로 힘을 냈지만 승부를 뒤집긴 역부족이었다. 평균 292야드의 장타와 페어웨이, 그린을 두 차례씩만 놓친 샷의 정확도가 돋보였다. 그러나 라운드 퍼팅 수가 31개로 발목을 잡았다.
대회 우승은 린 그랜트(스웨덴)에게 돌아갔다. 그는 버디 6개(보기 1개)를 쓸어 담으며 5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3타 차 우승(19언더파 261타)이다. 2023년 7월 다나 오픈 이후 2년 4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48만7500달러(약 7억원)다.

제니퍼 컵초(미국) 2위(16언더파 264타), 가비 로페스(멕시코) 3위(15언더파 265타), 찰리 헐(잉글랜드)과 오스틴 김(미국) 등이 공동 4위(14언더파 266타)를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넬리 코르다(미국)는 1타를 줄여 공동 15위(9언더파 271타)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윤이나 공동 21위(8언더파 272타), 전인지가 공동 26위(7언더파 273타)에 자리했다.
LPGA 투어는 이제 1개 대회만 남겨두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골프리조트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이 펼쳐진다. 우승 상금은 무려 400만달러(약 58억원)다. 현재 LPGA 투어 상금랭킹 1위는 이민지(호주)다. 382만2388달러(약 55억6000만원)를 획득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선수는 단숨에 상금퀸에 등극할 수도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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