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황후' 공개 전부터 잡음…주지훈 가슴에 나치 훈장 '검수 소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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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독일 나치 훈장과 비슷한 소품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이후 일부 커뮤니티에서 주지훈의 의상에 붙어 있는 훈장이 나치 독일의 3급 금장 근속훈장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 15일 '재혼황후'의 제작사 스튜디오N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번에 공개된 특정 의상 소품의 검수 소홀로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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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독일 나치 훈장과 비슷한 소품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디즈니플러스는 지난 13일 내년 공개를 앞둔 ‘재혼황후’의 스틸컷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후 일부 커뮤니티에서 주지훈의 의상에 붙어 있는 훈장이 나치 독일의 3급 금장 근속훈장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다른 훈장은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베꼈다는 주장도 나왔다.
문제가 된 건 주지훈이 착용한 두 개의 훈장 중 십자가 형태의 훈장이다. ‘철십자’ 형태의 메달 모양, 흰색과 금색을 활용한 색상, 붉은색 리본 등이 나치당의 근속 훈장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또 다른 훈장은 ‘보따리 작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김수자 작가가 지난 7월 받은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의 복제품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초록색 8개 꽃잎이 원을 이룬 듯 보이는 메달 모양이나 흰색과 초록색을 활용한 리본 등이 유사하다.
이 훈장은 1957년 프랑스 문화부가 제정한 것으로, 프랑스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화훈장 중 하나다. 문화예술인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이지만 수여 대상은 자국 예술가들에 국한되지 않는다. 코망되르(1등급), 오피시에(2등급), 슈발리에(3등급) 등 3개 등급이 있다.
김 작가는 슈발리에 훈장에 이어 오피시에 훈장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 코망되르 훈장을 받은 예술인은 성악가 조수미, 지휘자 정명훈 등 2명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 15일 ‘재혼황후’의 제작사 스튜디오N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번에 공개된 특정 의상 소품의 검수 소홀로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 입장을 전했다.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동명의 웹소설 및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주지훈을 비롯해 신민아, 이종석 등 스타 캐스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대중에게 공개하기 전부터 논란에 휩싸이며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디즈니 플러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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