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모인 네 명의 마술사… ‘나우 유 씨 미 3’ 개봉과 동시에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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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을 잡는 마술사기단 이야기를 다룬 인기 프랜차이즈 영화 '나우 유 씨 미 3(사진)'가 개봉 첫 주 압도적 흥행세를 보였다.
1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 3'는 지난 12일 개봉 이래 연일 50%에 육박하는 매출액 점유율로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새로 합류한 신예 마술사들의 존재감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빌런 베로니카(로자먼드 파이크)와의 대립 구조 등 반복되는 플롯이 아쉽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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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을 잡는 마술사기단 이야기를 다룬 인기 프랜차이즈 영화 ‘나우 유 씨 미 3(사진)’가 개봉 첫 주 압도적 흥행세를 보였다.
1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 3’는 지난 12일 개봉 이래 연일 50%에 육박하는 매출액 점유율로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나흘간 누적 관객 42만여명을 동원했다.
리더 아틀라스(제시 아이젠버그)와 최면술사 맥키니(우디 해럴슨), 카드 마술의 귀재 잭(데이브 프랭코), 탈출 전문 헨리(아일라 피셔) 등 시리즈를 이끈 ‘포 호스맨’의 귀환이 반갑다. 이들에게 무기 밀매와 마약 밀수 등 범죄와 얽힌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라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지며 영화가 전개된다.
스토리 전개에 대한 관객 평가는 호불호로 극명하게 엇갈린다. 새로 합류한 신예 마술사들의 존재감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빌런 베로니카(로자먼드 파이크)와의 대립 구조 등 반복되는 플롯이 아쉽다는 지적도 있다.
반면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볼거리만큼은 여전하다. 가볍게 즐기기에 충분한 오락성을 갖추고 있어 수능을 마친 수험생 관객들의 1번 선택지가 되기에 무리가 없다. 신예 마술사 준 역으로 합류한 배우 아리아나 그랜블랫은 “시리즈를 보지 않은 관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3편을 관람하고 나면 전편들을 찾아보고 싶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권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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