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멈출 수 없는 '러닝' 주의사항은? [데일리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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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겨울의 초입에 들어선 지금, 아직 러닝을 꾸준히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러닝은 폐활량 증가, 폐기능 향상, 심장기능 증진, 혈액량 증가, 비만·당뇨·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 골다공증 예방, 엔도르핀 증가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같은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날씨가 추워졌을 때는 건강을 위해 체크할 수칙이 있다.
또한 달릴 때 착지는 발뒤꿈치, 발바닥 전체, 앞꿈치의 순서대로 닿도록 해야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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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겨울의 초입에 들어선 지금, 아직 러닝을 꾸준히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러닝은 폐활량 증가, 폐기능 향상, 심장기능 증진, 혈액량 증가, 비만·당뇨·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 골다공증 예방, 엔도르핀 증가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같은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날씨가 추워졌을 때는 건강을 위해 체크할 수칙이 있다.
뛰기 전, 복장부터 철저히
날씨가 춥기 때문에 체온 조절이 가능한 복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기능성 웨어를 착용하고 보온 레이어와 방풍 재킷을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모자·마스크·장갑·넥워머 등 바깥으로 노출되는 부위를 감싸 체온 손실을 최소화한다. 특히 마스크와 넥워머는 차가운 공기가 기관지에 바로 자극이 되지 않도록 도울 수 있으니 필히 챙긴다.

충분한 워밍업 중요
찬 공기 속에서 갑작스러운 운동은 근육 경직과 부상의 주요 원인이다. 가벼운 조깅부터 움직임이 큰 스트레칭을 통해 체온을 서서히 올려 근육을 풀어주는 게 좋다. 특히 러닝 시 활용하는 종아리·허벅지·발목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는 동작을 잊으면 안 된다..
올바른 자세 엄수
달릴 때 전방 30m를 응시하고 팔과 어깨를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주의한다. 과도한 몸의 흔들림은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한 달릴 때 착지는 발뒤꿈치, 발바닥 전체, 앞꿈치의 순서대로 닿도록 해야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을 수 있다. 아울러 허리가 한쪽 방향으로 기울지 않도록 하며 만약 관절이 약하다면 무릎보호대나 테이핑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러닝 후 땀이 식기 전 환복
운동 직후 땀이 급속도로 식으면 체온이 떨어져 감기의 위험이 따른다. 따라서 러닝을 마치면 바로 실내로 들어가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보온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 단, 뜨거운 샤워나 목욕은 체온이 적절하게 오른 뒤 안정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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