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조세호 “굉장히 기분 상한다”…PD 삿대질에 울먹 (1박 2일)
이주인 2025. 11. 16. 19:17

방송인 조세호가 울분을 토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북도 단양∙제천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지금 이 가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저녁 식사 복불복에서는 단체 퀴즈전을 진행했다. 속담을 이어 맞추는 게임을 진행하며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라는 퀴즈가 나오자 멤버 일동이 당황했다.
급기야 스태프에게 맞춰보라고 시켜봤지만 대부분 정답을 내놓지 못했다. 이에 멤버들은 집단 반발에 나서고, 제작진은 남창희에게 전화 연결을 했다. 조세호의 전화를 받은 남창희는 “숭늉 찾는다”라는 답을 척척 맞춰 멤버들은 반찬 한 가지를 빼앗겼다.
다음 퀴즈로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이 나왔고, 이준은 “아 이건 좋다”라고 반응했고 김종민도 “이건 너무 쉽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퀴즈를 맞춰야하는 조세호는 대답을 모르는 눈치이자 문세윤은 “나랑 자리 바꿔”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지금 굉장히 기분이 상한다”라고 제작진에게 정색했다. 이어 “핑계 없는 말이 천리간다”라고 오답을 냈다.

하지만 조세호는 제작진의 태도를 꼬집었다. 메인 PD가 손가락 모양 지시봉으로 삿대질을 했다는 것. 조세호는 “내가 너무 당황했다. 놀랐다”라고 말했고 김종민이 “약간 상처입은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조세호는 “저렇게 (공격적으로)...내가 뭐 잘못했나”라며 입을 틀어막으며 울먹였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수용, 촬영 중 의식 잃고 응급실行…“현재 회복된 상태” - 일간스포츠
- 아이딧, ‘2025 KGMA’서 데뷔 이래 첫 수상… “감사해요” 눈물 - 일간스포츠
- 프로미스나인, ‘2025 KGMA’서 베스트 뮤직상 영예... “팬 사랑에 보답하겠다” - 일간스포츠
- 비투비 ‘2025 KGMA’ 베스트 보컬상 주인공... “멜로디=우리의 자부심” - 일간스포츠
- 민희진, 2차 입장… “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 불필요한 분란 NO” - 일간스포츠
- 나나 측 “강도, 흉기 들고 자택 침입…어머니 심각한 부상” [공식] - 일간스포츠
- 박미선, 암 투병 후 건강한 근황…”행복한 산책”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감격의 복귀골’ 조규성 “집념이 골로 연결됐다…멘털 강해져서 오늘 경기 재밌더라” [IS 대
- 올데이 프로젝트, ‘2025 KGMA’ 신인상→대상 동시 수상…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위엄 - 일간스포
- 이찬원, ‘2025 KGMA’ 최고 인기상 등 4관왕…최다 수상 영예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