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임라라, 쌍둥이 이름 최초 공개…"'강단 남매', 성명학 전문가가 직접 지어" (엔조이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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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커플' 손민수, 임라라가 쌍둥이 이름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EN]드디어 쌍둥이들 이름 공개 멘탈 탈탈 털린 쌍둥이 소아과 진료 첫외출까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민수와 임라라는 쌍둥이 라키뚜끼와 함께 첫 외출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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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엔조이 커플' 손민수, 임라라가 쌍둥이 이름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EN]드디어 쌍둥이들 이름 공개 멘탈 탈탈 털린 쌍둥이 소아과 진료 첫외출까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민수와 임라라는 쌍둥이 라키뚜끼와 함께 첫 외출에 나서는 모습을 공개했다.
카시트를 태우자마자 우는 아이들의 모습에 임라라는 "멘붕이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손민수는 "쌍둥이니 외출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30분을 더 잡아야 된다. '이거 큰일 났구나' 싶다"고 미래를 예상하는 듯한 말을 전했다.

소아과 진료로 첫 외출을 떠난 두 부부. 임라라와 손민수는 "전쟁이다. 첫 외출에 밖에서 기저귀 갈고, 분유 타고 다 했다"며 "한 사람이 동시에 두 개를 신을 수 없는 것처럼 (두 아이도) 물리적으로 안 된다"며 힘듦을 토로했다.
손민수는 "마음 단단히 먹어야 된다. 자기 잠깐 수납하러 갔을 때가 천년 만년 같았다"고 전했고, 이어 "애들 외출할 때는 촬영은 절대 못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조리원에 돌아온 두 부부는 쌍둥이 아이들의 이름에 대해 언급했다. 손민수는 "라키뚜키가 태어나기 몇 달 전부터 고민을 했는데, 이름을 어떻게 해야 할지가 너무 고민이다"고 전했다.
손민수는 "우리가 좋아하는 이름으로 리스트를 만들고, 태어났을 때 불러 보고 아이와 어울린다 싶은 이름이 최고인 것 같다. 내일 너무 다행스럽게도 성명학적으로 너무 유명하신 김동완 교수님이 연락을 주셔서 내일 만나러 간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민수는 "단결도 너무 좋고, 좀 더 좋은 이름들이 있는데 저희가 생각에 갇혀 못 찾는 것 같다"며 속마음을 전했고, 이어 김동완 교수에게 추천 이름 리스트를 받아온 손민수는 아내 임라라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며칠 후, 아이들의 출생 신고를 하고 온 두 부부는 쌍둥이의 이름이 '손강'과 '손단'이라고 공개했다. 임라라는 "저희가 되게 우유부단해서 아이들은 강단 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도 이제 강단이 생긴 거다"고 밝히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유튜브 '엔조이커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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