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6위 불펜으로 WS 무대 밟았던 토론토, 통산 253세이브 '마무리' 노린다

배중현 2025. 11. 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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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209="">토론토의 영입 가능성이 조명된 레이셀 이글레시아스. [AFP=연합뉴스]</yonhap>

월드시리즈(WS)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불펜 보강을 노린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란시스 로메로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토론토가 쿠바 출신 불펜 레이셀 이글레시아스(35)의 강력한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며 '토론토는 뒷문을 보강하기 위해 이 베테랑 오른손 투수를 적극적으로 영입하려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올 시즌 WS 무대를 밟았으나 불펜이 약점이었다.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 3.98로 메이저리그(MLB) 30개 팀 중 16위에 머물렀다.

<yonhap photo-3316=""> CHICAGO, ILLINOIS - SEPTEMBER 03: Drake Baldwin #30 and Raisel Iglesias #26 of the Atlanta Braves celebrate after the game against the Chicago Cubs at Wrigley Field on September 03, 2025 in Chicago, Illinois. Daniel Bartel/Getty Images/AFP (Photo by Daniel Bartel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5-09-04 11:34:40/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이글레시아스는 MLB 통산 253세이브를 기록 중인 마무리 투수 자원이다. 올 시즌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70경기에 등판, 4승 6패 29세이브 평균자책점 3.21을 마크했다. 지난 시즌 보여준 위력(66경기, 평균자책점 1.95)까지는 아니었지만 이닝당 출루허용(WHIP)이 0.995에 불과할 정도로 준수했다.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새 소속팀을 찾는 상황. WS에서 아쉬움을 삼킨 토론토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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