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팀 중 하나" 캡틴 케인이 설명한 잉글랜드 '이유 있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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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현 잉글랜드 대표팀 전력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라트비아전을 앞두고 케인이 잉글랜드 대표팀이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케인은 내년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대표팀 무관의 저주를 끊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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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해리 케인이 현 잉글랜드 대표팀 전력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17일(한국시간) 알바니아 티라나의 아레나 콤베타레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K조 10라운드 잉글랜드와 알바니아가 최종전을 치른다. 잉글랜드는 지난달 라트비아전 승리로 북중미 본선행을 조기 확정한 상태다.
라트비아전을 앞두고 케인이 잉글랜드 대표팀이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일글랜드는 K조 7전 전승을 달렸다. 팀 득점 20골로 경기당 2개 이상의 득점포를 가동하는 와중에 무실점을 유지 중이다. 탄탄한 공수 밸런스는 물론 스쿼드 뎁스 자체도 상당히 두껍다. 선발 자원을 제외하고도 주드 벨링엄, 필 포든, 에베레치 에제 등이 백업으로 분류됐다.
케인은 이러한 내부적 경쟁 분위기가 잉글랜드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월드컵이 있는 해는 큰 차이가 있다. 모든 선수는 월드컵에 참가하고 싶어 한다. 프로 경력에서 뛰게 되는 가장 큰 대회이기 때문이다. 코앞에 있는 동기부여가 있고, 감독이 선수를 확인할 시간도 많지 않다. 자연스럽게 더 많은 동기부여가 생겨 무언가를 증명하고 팀에 들어가고 싶어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부상이 있을 때도 있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선수들도 있지만, 승리하는 문화를 만들고 승리하는 팀을 만드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계속 팀에 함께 있는 것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좋은 메시지를 준다. 감독님도 여전히 많은 포지션에서 경쟁이 있음을 명확히 했고, 이는 선수들을 자극한다"라고 설명했다.

케인은 토마스 투헬 감독의 역량도 인정했다. 투헬 감독이 구축한 대표팀 내부 경쟁 체제가 선수단 수준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정말 잘하고 있다. 잉글랜드 감독이 되는 건 결코 쉽지 않다. 특히 가장 성공적인 감독 중 한 명이었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이후에 들어오는 건 더욱 그렇다. 투헬 감독은 훈련과 회의에 자신의 느낌을 불어넣으려고 노력해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많은 포지션에서 훌륭한 경쟁이 있다. 선수들은 자신의 역할과 경쟁자가 누구인지 잘 알고 있다. 덕분에 선수들이 캠프에 와서 더 자유롭게 느낄 수 있다. 서로를 더 높은 기준으로 끌어올리는 건전한 경쟁이 있다. 감독님은 선수들에게 말할 때 매우 명확하고, 이는 대회 시작까지 계속될 거라고 생각한다.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도 있겠지만, 감독님은 그들의 역할 역시 명확히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케인은 내년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대표팀 무관의 저주를 끊고자 한다. 케인은 지난 시즌 바이에른뮌헨에서 리그 우승을 달성하며 커리어 첫 우승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하지만 대표팀에서는 준우승이 최고일 정도로 우승과 연이 없다. 예선부터 막강한 성적을 펼치고 있는 잉글랜드이기에 이번 대회만큼은 우승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는 평가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월드컵 이후 메이저 대회 우승을 경험한 적 없다.
케인은 현재 자신의 컨디션 또한 최고조를 달리고 있다고 자부했다. "아마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제 커리어 내내 좋은 순간들은 있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경기에서 관여하는 방식은 모두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잉글랜드에서는 항상 최고의 팀 중 하나에서 뛴다는 느낌을 받고, 바이에른에서도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지금까지는 정말 좋다"라고 밝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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