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한강버스 안전성 심각한 우려, 서울시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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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한강버스 사고에 대해 안전성에 심각한 우려가 있다며 안전점검과 해당 조치를 16일 서울시 등에 특별지시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전 "김민석 총리가 뚝섬 한강버스 선착장 안전점검(11. 14) 이후 불과 하루 만인 11월 15일 20시 24분 경 발생한 한강버스 멈춤 사고와 관련하여, 선착장 위치 선정 및 운항 노선 결정시 한강 지형에 대한 검토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여부를 포함해 한강버스 운항 안전성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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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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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서울 한강버스가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 강바닥에 걸려 멈추자 관계자들이 배에서 강바닥을 확인하고 있다. 배에 탑승해 있던 승객 80여명은 소방 당국과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가 출동해 구조됐다. |
| ⓒ 연합뉴스 |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전 "김민석 총리가 뚝섬 한강버스 선착장 안전점검(11. 14) 이후 불과 하루 만인 11월 15일 20시 24분 경 발생한 한강버스 멈춤 사고와 관련하여, 선착장 위치 선정 및 운항 노선 결정시 한강 지형에 대한 검토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여부를 포함해 한강버스 운항 안전성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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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 부근에서 한강버스가 강바닥에 걸려 멈춰 있다. |
|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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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
| ⓒ 연합뉴스 |
국무총리실은 "김 총리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직접 지시한 사항 외에도 승객 안전을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를 다방면으로 검토하여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15일 오후 8시 24분께 한강버스가 잠실 선착장 인근 수심이 얕은 곳을 지나다 강바닥에 걸려 멈추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서울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배에는 승객 82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구조됐다.
서울시는 사고 발생 16시간여 뒤인 16일 오후 12시 54분께 이민경 대변인 명의의 사과 입장문을 냈다.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서울시는 사고 발생 즉시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했고, 그 과정에서 모든 안전 절차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의 선박 역시 외형 파손이나 기계적 손상이 현재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사고 원인은 토사 퇴적에 따라 항로 수심이 얕아진 것으로 추정되나, 만조 시간대에 이동 조치하여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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