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김영범, 中 세계챔피언 박살 낼 것!" 중국 매체도 걱정…'올림픽 金' 판잔러 급추락→"AG 남자 자유형 100m 한국이 이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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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영 간판으로, 남자 자유형 100m 세계기록 보유자 판잔러의 부진이 이어지자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그가 한국의 단거리 기대주 김영범(19·강원도청)에게 밀릴 수도 있다는 주장이 중국 현지에서 제기됐다.
중국 '시나스포츠'도 "19세 김영범은 한국 수영 자유형의 떠오르는 스타"라며 "그의 현재 컨디션은 올해 최고 기록이 47초77에 그친 판잔러보다 훨씬 뛰어나다. 판잔러가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지키기 어려울 것"이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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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 수영 간판으로, 남자 자유형 100m 세계기록 보유자 판잔러의 부진이 이어지자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그가 한국의 단거리 기대주 김영범(19·강원도청)에게 밀릴 수도 있다는 주장이 중국 현지에서 제기됐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판잔러의 성적은 실망스럽다. 판잔러는 이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할 거다"라고 단언했다.
판잔러는 전날인 14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01로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지난해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괴력을 발휘하며 세계신기록(46초40)을 세우고 금메달을 딸 때와 비교하면 1.61초나 뒤졌다.
매체도 "판잔러의 우승 기록은 48초01에 그쳤고, 그는 너무 부끄러워서 축하조차 받을 수 없었다"라며 "이는 작년에 세운 세계기록과는 거리가 멀었다"라고 지적했다.


미국과 호주, 유럽 선수들이 놀랄 정도로 엄청난 레이스를 파리 올림픽에서 펼쳤던 판잔러는 1년 만에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다.
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81를 기록해 결승 진출에 실패하는 망신을 당했다. 중국 전국체전에선 더 느린 기록을 찍었다.
시나스포츠는 "파리 올림픽 이후 판잔러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전국체전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라며 "일시적으로 정상급 선수 대열에서 밀려났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48초01의 기록은 주요 국제 대회 예선 통과를 간신히 성공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수영 전문매체 '스윔스왬' 역시 "판잔러의 활약이 너무 실망스럽다"라고 평가했다.


이 때 스윔스왬에서 수영 팬들은 "판잔러는 현재 기량이 매우 부진하다"라면서 "빨리 적응하지 않으면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김영범의 상대가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6년생 김영범은 접영이 주종목이지만, 최근 남자 자유형 100m에서 두각을 드러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2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39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황선우가 갖고 있던 한국 기록(47초56)을 0.17초 앞당기고 이 종목 새로운 간판이 됐다.
중국 '시나스포츠'도 "19세 김영범은 한국 수영 자유형의 떠오르는 스타"라며 "그의 현재 컨디션은 올해 최고 기록이 47초77에 그친 판잔러보다 훨씬 뛰어나다. 판잔러가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지키기 어려울 것"이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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