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축의금 논쟁 정리 "친하면 10만원, 5만원은 밥 먹지 마라" 호통 (하와수)

이승민 기자 2025. 11. 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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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축의금 기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박명수와 정준하가 함께 운영하는 '하와수 및 오분순삭' 채널에는 "[하수처리장] EP.05 ㅣ하와수x찰빵ㅣ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들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정준하는 박명수에게 "부장님(박명수)에게 좀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결혼식 가고 할 때 축의금 이런 것 때문에 고민 참 많이 하거든요"라고 축의금에 대한 박명수의 의견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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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수 및 오분순삭'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축의금 기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박명수와 정준하가 함께 운영하는 '하와수 및 오분순삭' 채널에는 "[하수처리장] EP.05 ㅣ하와수x찰빵ㅣ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들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하와수 및 오분순삭' 채널 캡처

'하와수'의 대표 코너인 '하수처리장'은 MBC 무한도전에서 인기를 끌었던 코너 '무한 상사' 컨셉을 재해석했다. 박명수와 정준하가 오피스 사원으로 변신해 고민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상 속 정준하는 박명수에게 "부장님(박명수)에게 좀 여쭤보려고 그랬는데, 결혼식 가고 할 때 축의금 이런 것 때문에 고민 참 많이 하거든요"라고 축의금에 대한 박명수의 의견을 물었다. 

'하와수 및 오분순삭' 채널 캡처

박명수는 정준하의 말을 듣자마자 "뭘 축의금을 걱정해"라며 호통치면서 '친십일오'라며 축의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명수는 "친한 사이라면 10만원을 하는 게 맞고, 일면식 있고 얼굴만 아는 사이라면 5만원이 맞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5만원 내면 밥 먹고 그러는 건 안 된다. 5만원 내면 밥 먹지 말아야지!"라며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옆에 앉은 정준하는 공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에 게스트로 유튜버 겸 방송인 찰스엔터와 준빵조교가 출연해 토크를 이어갔다. 

사진=  '하와수 및 오분순삭'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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