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오스카도 삼킬까... "1순위 후보" 전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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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 강력한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수상 후보로 떠올랐다. 케이팝>
주요 외신은 내년 3월 열리는 2026 아카데미 시상식을 전망하며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를 꼽았다. 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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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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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팝데몬헌터스 케이팝데몬헌터스 |
| ⓒ 넷플릭스 |
주요 외신은 내년 3월 열리는 2026 아카데미 시상식을 전망하며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꼽았다.
영국 BBC 방송은 14일(현지시각) 아카데미가 2022년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만든 이후 대부분의 트로피는 픽사, 디즈니, 드림웍스 등 대형 스튜디오에 돌아갔다"라면서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3년간 넷플릭스의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만든 스튜디오 지브리의 <소년과 왜가리>, 라트비아·프랑스· 벨기에 합작 애니메이션 <플로우>가 수상한 것을 강조했다.
주류 애니메이션 실패... 케데헌이 주인공 될까
BBC는 "이러한 흐름은 2026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했지만,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싱어롱 버전으로 영화관에서 상영하기도 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올해는 픽사 <엘리오>,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머프> 등 주류 애니메이션이 흥행에 실패했다면서 "괴물을 사냥하는 케이팝 아이돌을 내세운 넷플릭스의 뮤지컬 애니메이션이 아카데미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영국 아카데미(BAFTA)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다.
최근 BAFTA는 내년 2월 시상식을 앞두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극장 상영 요건을 갖추지 못해 후보 자격이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넷플릭스는 예외적인 상황에서 이벤트 상영 등 다른 방식으로 공개된 작품도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규정을 내세워 공식적으로 항의했다.
그러나 BAFTA는 영국에서 최소 7일간 10회 이상 유료 상영이라는 요건을 달성하지 못했다며 넷플릭스의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영국서 퇴짜 맞았어도... 오스카 유력 후보는 '케데헌'
반면에 미국 아카데미는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 댈러스-포트워스 등 6개 도시권 중 적어도 한 곳에서 유료 상영하면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영화 전문가 6명 가운데 4명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장편 애니메이션 수상을 전망했다. 다른 2명의 전문가는 프랑스 작품 <아르코>와 디즈니의 <주토피아2>를 꼽았다.
이 신문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엄청난 성공은 이 작품의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을 외면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넷플릭스 영화로는 처음으로 극장에서 1위에 올랐고, 넷플릭스 사상 최다 시청 기록을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노래방에서 소주를 마시며 '골든'을 불러봤을 것"이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문화적 현상(cultural phenomenon)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은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본상인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총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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